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나주소방서는 26년 공공기관, 학교 교직원, 학생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대국민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연간 교육 인원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교육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25년과 비교해 개정된 구급 가이드라인의 통합․단순화․ 회복단계추가와 구급상황요원 AED요청 적극지도 등 새롭게 정리한 핵심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인공호흡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적용 기준, 가슴압박 시 정확한 손 위치, 여성 환자에게 AED 패드를 적용할 때 유의사항 등 혼돈하기 쉬운 부분도 되짚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의 변화된 기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심폐소생술과 AED사용법을 익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