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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 모집...집수리 및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시흥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형집수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다.

 

‘시흥형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총 25가구 내외를 선정해 방수, 도배, 장판 등 주택 내·외부 수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약 300만 원 내외(아동 포함 가구는 최대 600만 원 내외)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주거약자법' 제15조에 따른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를 포함해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장애 특성을 반영한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중심으로 가구당 약 38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