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치함께 시네마’를 인천 미림극장에서 상영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치매 친화 영화관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상영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360여 명이 참여해 고전 영화 관람을 즐기며 문화적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극장 2층에는 치매 조기 검진 예약 안내, 치매 등록 및 지원 상담, 치매 파트너 교육 등 다양한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건강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오는 4월 29일과 5월 27일에도 운영될 예정으로 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어울리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가치함께 시네마가 치매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공감과 이해의 시선을 갖게 되는 출발점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치매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