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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키엘연구원, ‘조명산업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4월 21일까지 접수… 기술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패키지’ 지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기업 대상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함께하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비스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애로기술 지원 ▲제품상용화 지원 ▲조명서비스화(LaaS, Lighting as a Service) 실증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술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전주기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명서비스화 실증 지원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조명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1일(화)까지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키엘연구원 본원(B동 201호)에서 개최되며, 공고문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조명산업의 기술개발과 서비스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중소·중견 조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