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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연수 운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학부모 대표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이끌어가는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 자치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부모 주도형 학교참여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관 협력 모델이 소개 ▲현직 교감의 ‘학교와 학부모의 유기적 협력 방안’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학부모가 진행을 맡아 동료 학부모들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풀어내고, 사례 발표 역시 학교참여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수의 가치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별 활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부모회, 아버지 동아리, 놀이 동아리 등 3개 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한다.

 

또 활동 계획의 참신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학부모 자치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 속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학부모 공동체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역동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