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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 건강 프로그램 시작

맞벌이 가구 맞춤형 보건 서비스 확대로 큰 호응 기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에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 (예비)부모 대상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하여 참여 채널을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주말 프로그램을 총 21회 확대 운영해 총 38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