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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소통·공감 중심’ 2026년 홍보체계 운영

소식지·카카오톡·SNS·영상 등 다양한 채널로 구민 소통 확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계양구는 다양한 미디어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한다.

 

지역 방송, 지하철·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디지털사이니지 등 다중이용 매체를 통해 구정 주요 내용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하고, 자체 제작 홍보영상을 활용해 정책과 현안을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확산한다.

 

특히 리포트형 영상, 월간 뉴스 형식의 콘텐츠, 짧은 영상(쇼츠) 등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공식 SNS 채널과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홍보를 행정의 부수 기능이 아닌, 구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운영하고, 정책과 정보가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정 홍보는 구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현안이 구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감 중심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