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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서운동, ‘우리 동네 살피기 사업’으로 위기가구 100세대 발굴

맞춤형 복지 연계로 위기 상황 조기 해소 성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지난해 ‘우리 동네 살피기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위기가구 100세대를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살피기 사업’은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정기 및 수시 순찰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발굴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복지통장의 신고로 발굴된 20대 K씨는 은둔형 청년으로, 수개월간 외부 활동 없이 지내며 주거지 내부가 쓰레기로 가득 찬 상태였다.

 

이에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고, 구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K씨는 정신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일자리 참여를 준비하는 등 자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작전서운동은 올해도 ‘우리 동네 살피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2024년 이후 3년째 ‘우리동네 살피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