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건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무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올해 보건소 주요업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별 특화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소장과 과장을 비롯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DMAT 현장대응 등 4개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2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12개 보건지소·16개 보건진료소 주요업무 공유 및 개선방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각 부서의 주요업무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을 공유해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재난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의료 신속대응팀(DMAT) 현장 대응 체계, 보건기관 화재 예방,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지역민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거나 변경되는 정책과 사업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친환경 방역소독 민간용역 전환 시범운영 △56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혈당관리 △임산부 진료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보건소 직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