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제군은 관내 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스포츠 센터 이용객 건강챌린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헬스장과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규칙적인 운동 목표를 달성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종목별 성과와 참여도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운동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원통체육문화센터까지 대상 시설을 확대해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수는 500여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비만 예방과 체력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내 50세 이상 장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력왕 바디챌린지, 수영왕 챌린지, 가족과 함께하는 아쿠아로빅 챌린지 등 다양한 어르신 건강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스포츠센터를 활용한 건강챌린지가 주민들의 일상 속 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인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