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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계속되는 K-방산 약진, 창원특례시가 앞장섭니다.

중소기업 혁신성장·인재양성까지 전방위 지원 강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방위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K-방산 해외 진출 확대 흐름을 지역 산업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방산·항공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부 방위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시는 2026년 4월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구 일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해외 국방무관단 방문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역설계, 시험 인증 등을 지원하고, 방위·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방산 전시회 공동관 참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핵심부품 국산화와 수출 품목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인력 지원도 강화하게 된다. 방산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신규 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고,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창원형 방산 전문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수출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방위·항공산업 간 연계 성장을 추진한다. 아울러 방위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해 기업 매출·고용·수출 동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방위산업 지원계획은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데 초첨을 맞췄다”라며, “방산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이러한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토대로 현재의 방위산업 최대 생산기지를 넘어 최대 수출 전진기지로서 첨단 무기체계 부품 연구개발이 결합된 방위산업 미래특화단지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