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2026년을 맞아 기존 자원봉사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내 교육자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다(多)함께 차차차'를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통합에 나선다.
센터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행복 잇기 뜨개 사랑 ▲Green 스마일 옹진 ▲반짝반짝 옹가네 등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봉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다(多)함께 차차차'는 지역 내 교육분야 인적자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생활 예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봉사 모델을 발굴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옹진군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