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진안군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로부터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진안군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성택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호균 부회장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안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확대하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고액 특례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실시한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관내 8개 업소에 총 100개의 하이오더 기기를 설치 완료하며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같은 진안군의 혁신적인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도내 타 연합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부안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진안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올해 본격적으로 하이오더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는 등 진안군발(發) 지원 모델이 전북자치도 전체로 확산되는 추세다.
강락현 도 연합회장은 “진안군이 보여준 소상공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정책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특히 하이오더 사업은 소상공인의 운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는 신념으로 추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