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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물품·성금 후원 등 나눔 문화 확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백암농촌지도자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백암면에 기탁했다.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23일 지역 내 중학생 20명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백암고등학교는 같은 날 학생들과 함께 김장한 김치 9통을 전달했다.

 

서농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자연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기탁했다.

 

시립드마크데시앙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로 ‘라면트리’를 만들어 연말 나눔 행사를 하고, 해당 라면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임시래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M&H 점핑클럽 고진점은 지난해 12월 29일 회원들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통조림 468개를 모아 유림2동에 기탁했다.

 

M&H 점핑클럽 고진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알고 있다. 작은 도움이지만 식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농동 노인회분회는 같은 날 성금 60만 원을 전달하며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노인회분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천365약국도 역시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36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서천365약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축구동호회인 ‘처인성FC’와 회원 원정훈씨 가족은 지난해 12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남사읍에 기탁했다.

 

처인성FC는 2024년부터 나눔 활동의 하나로 경기 중 1골당 2만 원, 1도움당 1만 원을 적립해 기부하고 있다. 성금은 처인성FC가 모은 110만 원과 원정훈씨 가족이 별도로 90만 원을 모아 마련했다.

 

원정훈 씨는 “남사읍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들이 힘을 모았다”며 “2026년에도 더 열심히 뛰어 많은 골을 넣고 지속적인 나눔을 신청하고 싶다”고 했다.

 

처인구 원삼면 부녀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원삼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원삼면 부녀회는 지난해 11월 김장 나눔 행사에서도 주축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용인대타이곤태권도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 40개 약 12상자, 총 480개를 죽전3동에 기탁했다.

 

시립백암어린이집은 같은 날 이웃돕기 성금 59만2000원을 백암면에 기탁했다.

 

남촌홍어는 같은 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촌홍어는 수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동냉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중앙민속5일장 상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김이근 회장은 “앞으로도 시장과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흥구 동백3동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은 같은 날 이웃돕기 성금 125만원을 기탁했다.

 

동백3동 구본선 통장은 “연말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주민들과 소상공인분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동부동에 기탁했다.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동백2는 포근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난방 취약계층인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오정환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