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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SH시니어케어” 시니어 케어 미션 프로젝트 본격 착수

- AI 기반 맞춤형 복지 컨설팅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시니어 케어 생태계 혁신 나선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기업 M&A·IPO 전문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2025년 10월 29일, 대한민국 시니어 복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꿀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브랜드 “SH시니어케어”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전국 단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플랫폼–언론–CareHUB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국 단위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시니어 복지 전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또한 기업·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복지 생태계 모델을 통해, 복지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 상표 출원 완료… 국가 단위 복지 플랫폼 기반 마련

 

팬텀엑셀러레이터는 ‘SH시니어케어’의 공식 도메인을 등록하고, 상표·특허 출원 3건(제09류, 제35류, 제44류)을 완료했다.출원번호는 ▲제09류 40-2025-0188065, ▲제35류 40-2025-0188066, ▲제44류 40-2025-0188067로, 플랫폼의 기술·홍보·의료·복지 전 영역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확보했다.

 

 

 

본부는 부산 해운대 센텀에, 시니어 케어 전문 연구소 ‘케어Lab’은 부산 수영구에 설립돼 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연구를 병행 중이다.“SH시니어케어”는 전국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복지·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 정보를 리포트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

 

이 리포트는 단순 정보 나열이 아니라, AI가 개인 상황을 분석해 정밀하게 설계한 결과물로,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복지 및 케어 전반의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전국 각 지역의 CareHUB(케어 허브)와 연계해 정보 제공과 현장 실행이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고령사회에서 시니어 케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 과제”라며 “SH시니어케어는 정보 플랫폼과 지역 거점을 결합해 시니어 케어 생태계를 혁신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우수 복지 기관, 제휴 언론연합이 직접 알리는 ‘공공 정보 허브’ 역할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요양병원, 복지용품 업체 등 전국 곳곳에는 우수한 복지·의료 자원이 다수 존재하지만, 정작 시니어와 가족들이 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매우 제한적이다.

 

 

 

SH시니어케어는 전국 단위 복지 정보 허브를 운영하며, 팬텀엑셀러레이터 제휴 언론연합이 직접 업체를 취재·검증해 소개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단순한 광고가 아닌 언론 취재 기반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각 기관과 업체의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고, 전국 단위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플랫폼 노출뿐만 아니라, AI가 사용자 상황을 분석해 제공하는 ‘맞춤형 케어 리포트’에도 업체 정보가 함께 소개되고 있어, 단순한 배너 노출을 넘어 실제 수요자에게 직접 도달하는 정밀 타깃 홍보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노출 + 언론 보도 + CareHUB 연계 + AI 리포트 추천이라는 4중 효과를 통해, 중소 복지 기관·의료 기관·제품 업체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과 연결되는 통로를 넓히고 있다.

 

■ 전국 CareHUB 구축… 생활권 복지망 확대 (사회복지사 비전 강화)

 

SH시니어케어는 전국 읍·면·동 단위에 ‘시니어 케어 허브(CareHUB)’를 설치하며 시니어와 가족이 생활권 내에서 원스톱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CareHUB의 핵심 운영 주체로 사회복지사 인력을 적극적으로 발굴·양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현장에서 활용하지 못했던 ‘장롱 면허 인력’에게 단순한 취업이 아닌 지역 복지 거점의 운영자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H시니어케어는 전국 읍·면·동 복지센터 수에 맞춰 3,500곳 이상의 CareHUB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1만 명 이상의 사회복지사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복지사가 지역 복지 생태계의 핵심 허브 운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전문 직역 모델로 자리 잡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모델은 기존 사회복지사의 업무 방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직접적인 복지 실무나 행정업무에 투입되는 구조가 아니라, 본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AI와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지역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조율하는 허브 역할에 집중한다.

일정 지역 단위로 CareHUB 운영권이 부여되어, 지역 단위의 독점적 운영 구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현장 실무 부담 없이 운영 중심의 JOB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CareHUB를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 시니어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안내 (허브 중심 역할)

• 본사 AI 플랫폼 기반 복지 정보 제공 및 연계

• CareHUB 창업 및 운영 주체로서의 자립 모델 실현

• 플랫폼 데이터 기반 케어 매니지먼트

 

이러한 구조는 실무 부담 없이 운영 중심의 수익 모델을 가능하게 하며,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SH시니어케어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 교육·운영 인증·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사회복지사가 지역 케어 생태계의 핵심 허브 운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시니어 제품·서비스 및 연계 산업 생태계 확장

 

고령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관련 시장에 대응해, SH시니어케어는 단순 제품 보급을 넘어 시니어 산업 전반의 연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케어Lab을 중심으로 시니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검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민간 부문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SH시니어케어는

 

• 시니어 타운 및 건설사,

• 지자체 및 공공기관,

• 기업 및 복지·의료 산업군,

• 지역 사회 복지 인프라,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며 시니어 라이프 전반에 걸친 통합 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공급자뿐 아니라, 주거·건설·도시개발·공공 서비스 주체들도 SH시니어케어 플랫폼과 연계되어 지역 → 광역 → 전국 단위로 이어지는 케어 인프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CareHUB와의 연계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복지·헬스케어·주거·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는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지자체·기업·기관은 SH시니어케어를 통해 맞춤형 복지 정책과 사업을 설계·실행하고 있다.

 

SH시니어케어는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국가 단위 시니어 케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연결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다.

 

■ 전 그룹사 총력 투입… 국가 전략급 프로젝트 추진

 

이번 프로젝트에는 팬텀엑셀러레이터 전 그룹사 및 전략 파트너 연합체가 총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언론연합 ▲마케팅연합 ▲금융그룹 ▲메디컬그룹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등이 함께해 복지·의료·산업·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융합형 시니어 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SH시니어케어를 중심으로 2026년 전국 CareHUB 확산, 복지 금융 및 의료 네트워크 연계, 시니어 라이프 산업 진출 등 단계적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 SH시니어케어 출원 정보

 

• 출원번호: 40-2025-0188065 ~ 0188067

• 출원분야: 제09류(기술), 제35류(홍보/플랫폼), 제44류(의료·복지)

 

또한 SH시니어케어는 시니어 복지 전달 체계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학 교수진과 복지 분야 저명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단 및 고문단을 케어Lab에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적 방향성과 현장 실무의 균형을 맞추고, CareHUB 운영자 및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기반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김세훈 대표는 “기술, 언론, 산업이 결합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나이 들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파이낸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