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자산관리' 특강을 연다. 특강에는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가 나선다.
김 강사는 특강에서 '우리의 노후는 부모님과 다르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현세대가 고려해야 할 노후 준비 전략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90분 동안 진행된다. 도봉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도봉배움e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경기침체 속에서 구민들이 실질적인 경제 해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금융, 자산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