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목)
역대 최고 수준 성적으로, 개최지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다수의 종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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