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고용시장 변화 속에서 포항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 고용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기반형 일자리 대책과 함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강산업 고도화·이차전지 산업 인력양성 및 고용기업 패키지 지원 ▲신중년 재취업 지원 ▲여성 전기기능공 양성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등이다. 청년층을 위한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청년행정인턴체험연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사회·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의 사회 복귀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고용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단시간 근로자와 구직 수요를 연결하는 ‘자투리시간거래소’,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생활 안정을 돕는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nb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포항촉발지진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포항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5.4 포항지진’을 주제로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지진발생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공봉학 포항촉발지진 공동소송단 대표 변호사는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을 주제로 향후 대법원 판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종합 토론은 신은주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은주 포항시의회 의원, 공대호 변호사, 김부조 변호사, 하동호 한국지진공학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포항촉발지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전망, 지진 재난에 대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는 지난 21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가치를 잇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결속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방문해 지역 산업과 경제 흐름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께 이어가자! 영천 농업의 미래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문경새재에서 열린 문경사과축제를 관람하며 농업과 관광의 융합이 지닌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정옥 회장은 “경영비 상승과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지친 회원들이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늘 힘써오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청 잔디광장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하기 운동’을 전개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23일 열린 행사에서는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한 봉화군청 직원 60여 명이 ‘독도는 우리 땅’노래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을 외쳤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독도의 날을 알리고,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봉화군 곳곳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봉화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티셔츠 입기 운동과 기념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공직자들의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기념행사를 통해 봉화군 공무원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직자상을 갖추어, 독도 수호에 앞장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KT 남대구지사 주차장에서 테러범에 의한 인질극 발생을 가정한 인질 구출, 테러범 진압 훈련 및 드론 테러에 의한 화재발생 시 대피훈련, 화재진압, 복구 작업 등 테러·화재 대비를 주제로 한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시 대표로 남구가 실시했으며, 남구청을 비롯해 KT 남대구지사, 501여단3대대, 대구경찰청 경찰특공대, 남부경찰서, 중부소방서, 한전 서대구지사, 중남부수도사업소 등 8개 기관의 100여 명이 참여하여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실제훈련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 특히 민방위통대장, 민방위대원 들은 대피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였으며, KT 남대구지사 직원들도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과 환자를 이송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주요 기반시설인 KT 남대구지사에 테러 및 화재발생에 따른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사태수습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영양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맞춰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3년간의 점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완성해야 하는 마무리의 해인 만큼, 군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지향 발전동력 확보’를 목표로 핵심사업별 실행 로드맵과 재정·일정 배분을 촘촘히 재정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233건의 주요사업을 종합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52건(22.3%)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으로 발굴·구체화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군정의 양대 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한울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편입에 따른 안전‧재정 기반 확충’이 중점 논의됐다. 영양군은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개막 이후 연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인삼문화팝업공원, 부석사 잔디광장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인삼과 농특산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체험과 공연, 판매가 함께 어우러진 종합형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황금인삼을 찾아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매일 이어지고, 인삼요리 만들기와 시식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에서 방문한 정은지(39) 씨는 “아이들이 인삼깎기와 인삼인절미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해 즐거워했다”며 “요즘은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아 풍기인삼을 꼭 사가야겠다”고 말했다. 문화공연 역시 축제의 흥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 ‘달성-노닐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수영 달성군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구상·비구상·조각 등 폭넓은 시각 언어를 담은 30여 점의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풀어낸 조형적 숨결이 담겨 있다. 사색과 유희가 교차하고, 전통과 현대가 맞닿는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의 경계 너머에서 예술과 함께 노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달성군청 2층에 위치한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수영 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달성의 문화와 예술이 사람과 자연, 공동체와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머물고 숨 쉬는 따뜻한 예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달성군미술협회는 지역 예술의 뿌리이자 지역 미술계 발전을 위해 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11월 군민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교통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 8월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처음으로 실태 점검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법에 근거한 서비스로,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 아파트 단지는 다사읍 3곳과 유가읍 1곳 등 총 4곳이다. 교통안전 전문가는 11월 중 각 단지를 직접 방문해 ▷도로환경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설치와 보완, 안전한 통행 방법 안내 등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며, 이는 각 단지에 제공돼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져 공동주택의 교통안전 수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아파트 교통안전점검이 아파트 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안전점검을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체계의 출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청년 가구분리 모의적용’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청년 가구분리 시범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30세 미만 미혼 청년을 개별 가구로 인정해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 단위 생계급여 지급 원칙에 따라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살아도 동일 가구로 간주된다.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이번 시범사업은 이러한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사업이 시행되면,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해당 청년의 신청을 통해 생계급여를 별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비수급 가구의 자녀라도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모와 단절된 경우, 개별 가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광수변공원 도원지 일원에서 해병대 전우회 달서구지회 주관으로 수중 및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보트 1대와 다이버 3명을 포함한 전우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원지 내 수중 및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청결한 ‘명품 달서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해병대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병대 전우회 달서구지회는 올해로 19회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지역의 하천·공원 등 주요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해병대 전우회가 매년 추진하는 정화활동은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달서아트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실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생활실천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근 환경 이슈와 해외 주요 사례를 포함해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정책 동향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업 및 해외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민 역량 강화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달서구는 이번 아카데미와 연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체험 교육을 병행한 ‘찾아가는 친환경 체험교실’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nb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2일 성서산업단지 내 성서체육공원 야외운동장(월암동)에서 열린 『제5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가 근로자와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 근로자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서구의회·달서경제인협의회·iM뱅크 등이 후원했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출전해 노래 실력과 끼를 발산했다. 심사 결과 디데이대구물류의 김수웅씨가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열창하며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사 중에는 지역의 모범근로자 10명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쿠키 만들기, 수제 맥주 체험, 근로자 건강관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17회 떡과 토종한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APEC KOREA와 함께하는 경주 중앙시장 축제’로, 상인들의 정성과 열정을 담아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축제 기간 경주 중앙시장 북부 특설무대에서는 떡메치기 퍼포먼스, 장구 공연, 초대 가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떡·한우 시식회, 전통차 무료 시음 코너, 상품권 경품 이벤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며, 중앙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한우 특별 할인판매, 떡류 10% 할인전 등 실속 있는 판촉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앙시장은 ‘중앙’이라는 이름처럼 지역 경제와 상업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중앙시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10월 22일 호국동산 내 한국전쟁의성전몰장병위령비 앞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이번 추모제에는 김주수 군수를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장,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전몰군경 1,415위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추모제는 제례, 헌작,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에는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아헌관에는 김점락 전몰군경유족회장, 종헌관에는 정재범 육군3260부대 5대대장이 맡아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추모사는 유족대표가 직접 낭독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