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주요 물관리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위하여 '기후위기 시대 거버넌스 :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포럼을 4월 29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연구원, 학계, 시민단체 등 물관리 분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유역 물관리 환경 변화와 현행 통합물관리 체계의 과제를 진단하고,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관계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 환경, 수리권ㆍ물 이용 갈등, 홍수ㆍ가뭄 대응 등 유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김민환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적층제조,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을 양식 산업에 적용하는 혁신적 가능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수산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에 발표하며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전남대는 김태호 교수(AX아쿠아팜연구소장) 연구팀의 리뷰(Review)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Reviews in Aquaculture’(IF 11.3, JCR 상위 0.8%) 온라인판에 4월 22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D 프린팅 기술이 스마트양식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기술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종설 연구다. 연구팀은 방대한 문헌 분석을 통해 ▲양식 시스템 최적 설계, ▲수질 관리 장치 및 바이오필터 제작, ▲센서 및 모니터링 하우징 제작, ▲맞춤형 기능성 사료 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 인프라 구축 등 5대 핵심 분야에서의 3D 프린팅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로드맵 화했다. 특히, 복잡한 구조의 양식 장비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정만기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자동화 혁신연구센터(이하 RE-FAIR 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30년까지 총 40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중앙대학교 및 참여기업인 (주)씨에나해양연구소, (주)인피니티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산 지능화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AI 융합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에 특화된 7대 프로그램과 지난 7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연구 인프라를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남 지역이 수산물 생산의 중심지임을 넘어, 미래 수산 DX(디지털 전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의 최적지임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RE-FAIR 센터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광주캠퍼스, 그리고 공주대와 중앙대의 정예 교수진 10인이 4대 핵심 R&D 분야에 결집했다. 분야별로 ▲AI 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시설 정비와 가동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연출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음악분수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기존 분수 중심의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생동감 있는 음악분수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호수 위에 어우러져 청라호수공원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는 28일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김제시 콩소비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죽산면 장류 체험장(지평선 연미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반은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제조 및 활용법을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와 함께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는 특별한 과정이다. 총 10회에 걸쳐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울어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김제 콩의 소중함과 우리 전통 발효음식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이론과 실습이 잘 어우러져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으며 앞으로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전통장류를 만들어 활용하며 김제의 농산물과 장류 문화를 덕욱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장류 기술과 지역 농산물 활용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 죽산면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청년이 유입되고 정착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동안 죽산 일대에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전국 10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 김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되며 김제 최초 청년마을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의 작은 변화가 ‘정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청년이 움직인 변화… 죽산에서 시작된 가능성 죽산의 변화는 청년과 민간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청년예비창업가 지원사업 힌트'선정으로 창업지원금 지원을 받아 2021년 요촌동에 트윈스테이블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한 서수인 대표는 최별 대표와 협업해 2022년 죽산으로 근거지를 옮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24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6학년도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시 관내 단설·사립유치원 및 초중고·특수·온라인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고유미 제주북초등학교운영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최용석 제주중앙고등학교운영위원장과 김만호 대기고등학교운영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시 관내 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24대에 대한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총괄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제주동·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및 보호표시등 작동 상태 ▲후방 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이상 유무 등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김녕중학교는 김녕리와 23일 김녕중학교의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과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재협약은 지난 2018년 11월 체결된 기존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작은 학교 살리기’와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체계적인 학생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예비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녕리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예산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진로 탐색 활동과 인성 함양 활동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고희선 김녕중학교 교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애월중학교는 24일 교내 운동장과 도서관 일원에서 전교생과 보호자,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 ‘책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마을 북클럽-읽고, 잇고, 다시 쓰다’를 주제로 책을 매개로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생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책크닉’은 책(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돗자리와 캠핑 의자, 책꾸러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했다. 행사는 1학년의 ‘평화·울림 추모곡’ 공연과 3학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학년별로 전시 관람과 체험 부스, 야외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학부모회, 지역 기관이 함께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4·3 팔찌 만들기’, ‘책 초성 퀴즈’, ‘책으로 끝말잇기’, ‘북마크 만들기’, ‘제주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사서도우미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나누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인생책 소개 글 작성과 공유, 줄거리를 보고 책 제목을 맞히는 ‘독서 레벨 테스트’와 ‘책 제목 초성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이에 적극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제공된 독서 포춘쿠키와 연체 해방 쿠폰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홍경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23일 점심시간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속 저자를 찾아라!’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도서관 서가를 직접 탐색하며 책과 친숙해지고 저자에 대한 관심을 통해 폭넓은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작위로 책 제목이 적힌 종이를 뽑은 뒤 해당 도서를 찾아 저자의 이름을 확인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기념품 추첨 기회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서가 곳곳을 탐색하며 정보를 찾는 과정을 통해 도서 분류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했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서로운 책담 – 이수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에서 소개된 그림책 ‘미씽’은 큰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작품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색채 대비를 통해 표현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의 특징을 살려 참여자들이 그림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자신의 그림자 속 ‘비밀 친구’를 상상해 그려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별과 만남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책을 매개로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은 24일 유·초 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미니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름이, 하늘이 두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바람 잡는 특공대 줄다리기 등 다양한 단체경기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협력하며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속에서 활기차게 참여했다. 특히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도와주고 기다리는 경험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유아는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초등학생은 동생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미니운동회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함께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놀이를 중심으로 한 연계 교육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영실 교장은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유·초 이음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