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1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 간부회의에서 “현재 드론 제조는 대부분 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며 “앞으로 창원특례시가 드론 제조 100% 국산화에 앞장서서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드론 제조 100% 국산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드론 기술 고도화 및 새로운 모델 창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제조 및 관련 부품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기업 유치 및 투자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드론 관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불모산지구 추가 지정(17만㎡)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50회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불모산지구 추가 지정은 2019년 10월 강소특구 지정당시 조건부 승인사항이다. 불모산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주민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추가 지정을 신청했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배후공간은 전국 14개의 강소특구 대비 면적이 가장 좁아 기술사업화 사업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으며, 기술개발에 따라 기술의 고도화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방문시 강소특구 2단계(2025년~2029년) 사업 추진과 불모산지구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역계와 핵심기술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근접하게 되어,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공공기술(R&BD)사업화 전주기 지원으로, 지역 수요 해결, 딥테크 지속 공급 등 지역 주도형 자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밀양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 발전 및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직원 2명을‘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방식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7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 심사 및 인사위원회 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 후 2건의 적극 행정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삼문동 강종수 주무관, 사회복지과 이수정 주무관이 선발됐다. 강종수 주무관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수기 작성 스티커를 발급받아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간소화하기 위해 바코드스티커 부착 방식을 제안했다. 이로써 민원인 대기시간 단축과 업무 처리 간소화로 온라인 시민평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정 주무관은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주말 프로그램을 신설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다양한 시민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에게는 포상금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안병구 밀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등 8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와 소통과 교류를 위해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주재하여 각 보훈단체지회장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됐다. 신재범 상이군경회 거창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보훈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보훈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위해 보훈단체와 늘 소통하고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여 올해부터 독립유공자유족 수당과 각 보훈단체별 운영비를 인상하여 지원하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음악협회 합천지부에서 주최한 ‘군민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가 지난 20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숲속음악회에서는 황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합천색소폰의 합주를 시작으로 합천군이 자랑하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초청공연으로 가조브라더 밴드의 노래, 오나리 씨의 색소폰 공연, 가곡합창 등으로 농사일로 지친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편안한 휴식을 선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의 사랑으로 합천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항상 예술로 군민에게 다가서고 있는 합천예총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19시 30분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에서 주최하는 ‘숲속 국악의 소리’ 한마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21일 해상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신고‧구조를 위한‘SOS 구조버튼 누르기 캠페인’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해 지난 5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어선 구조신호 발신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어업인 등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바다에서 위급할 땐 SOS 버튼을 꼭 누르세요’라는 홍보용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동식 사천시장과 정두한 통영수산업협동조합장을 지목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SOS 구조버튼을 꼭 꼭 눌러줄 것”을 당부했으며 “통영시도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신길서 통영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지난 20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길서 회장은 “앞선 부모세대가 땀 흘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했던 것처럼, 앞으로의 미래세대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통영의 인재들이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자라나길 소망한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세대를 위해 기탁해주신 신길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의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신길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평소 통영시 시정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시청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공약사항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읍면동을 제외한 37개 본청 및 사업소의 전 부서장과 통영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한 4개 출자・출연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부서별로 지난해 수립된 2024년 주요업무계획, 그리고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지시(훈시)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시는 전년도 말 수립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 각 부서 주요업무에 포함된 점을 착안하여 공약 소관부서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겸하여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상반기 주요업무 중 평가 및 수상실적으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SA등급 달성 ▲2024년(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4 대한민국 브랜드대상‘휴양관광도시’부문 수상 등 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오는 7월 4일까지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15팀을 모집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5박 이상 29박 이내에 거창을 여행하는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 원에서 10만 원 이하의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축제 체험비가 지원된다. 또한 거창관광택시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 시 가맹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만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1∼2명으로 팀을 구성해 거창을 여행하는 동안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여행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도록 7∼8월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인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되는 수승대, 숲캉스 여행지 금원산자연휴양림과 월성계곡, 여름꽃이 아름다운 창포원, 바람명소 거창별바람언덕를 소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거창의 대표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되는 기간(2024.7.26.∼8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녕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을 보호하고자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인 6월에서 9월에 맞춰 ▲폭염피해 예방 및 비상체계 구축 ▲취약노인 안전확인활동 집중 강화 ▲노인 가장세대 및 경로당 냉방비 지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 홍보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을 활용해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 운영시간 연장(18시⇒21시), 낮 시간대 경로당 냉방기 적극 가동,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및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무더위에 대비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은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녕군은 영산면에 있는 영명사에서 지난 20일,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명사의 지종스님은 “지역의 인재 육성과 창녕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기탁하니 재단에서 지역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라며, “우리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76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개막하고, 23일까지 4일간 ‘월량화유(月亮花遊): 달빛 밝은 신선의 정원에서 꽃과 함께 노닐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한여름 정원축제를 펼친다. 이날 개막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남성현 산림청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신대호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도·시의원, 단체장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내빈 인사, 시민작가정원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박람회 홍보영상 상연, LED터치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람회장에서는 다양한 정원 전시, 산업 전시, 학술 행사,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주간에는 수국 꽃길, 꽃무리원, 물소리원, 우주정원, 분경야생화, 월량교(꽃다리), 국립수목원 정원특별전 등으로 아름다운 월아산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밤 10시까지 개장하여 달빛정원의 야간경관 아래 달빛 콘서트, 야간 숲정원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대나무 숲속의 반짝이는 별빛 조명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산청군은 재서울산청읍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산청사랑상품권 등)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창구에서도 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을 사랑하는 마음과 응원을 깊이 새겨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서울산청읍향우회(회장 박은철)는 지난달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동군의회는 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금남면의 육군 제8962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합방위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과 김민연 의회운영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8962부대 관계자는 “하동군의회의 아낌없는 관심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하옥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군민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하동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동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0일 하동군을 방문하여 전국에서 모인 청년 농업인 및 창업인들과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국의 청년 농업인 및 농촌 청년 창업가 40여 명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하동군 부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민간 농촌 네트워크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송미령 장관은 “하동군은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고 기업 간에 형성된 네트워크로 협업하여 농촌경제가 활성화된 우리 농업 농촌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동의 우수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농촌 청년들의 활동과 그들이 생산한 제품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달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