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라지엔씨에서 17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2천 24만원을 기탁했다. ㈜한라지엔씨는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라지엔씨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기부활동을 매해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교육복지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도내 학생 복지 발전에 이바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핫빛, Heart Beat) 신규 단원에 대한 근로계약 및 임용장 수여식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신규 단원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근로계약을 체결한 단원은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 합격한 3명으로 ▲첼로 1명 ▲바이올린 2명이다. 도교육청은 당초 핫빛 오케스트라 단원 8명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응시원서 접수 결과 3명이 응시함에 따라 1차 시험(서류 평가), 2차 시험(자유곡 평가, 면접 평가)을 치러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김광수 교육감의 임용장 수여 직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핫빛(Heart Beat)오케스트라는 공공분야 장애인오케스트라 중 전국 최초로 교육감이 직접 고용하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핫빛(Heart Beat)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은 기존 단원 6명과 함께 2025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공연을 위한 악기연주 및 학생・교직원 등을 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2024 장애인체육인의 밤 및 제17회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행사가 지난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제주장애인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행사는 2024년 한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 활약상 영상 시청, 제주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 표창,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선수 표창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 대상에는 육상 강별 선수가 수상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장애인체육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기리는 자리입니다.”고 전하며, “제주장애인들이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원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1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조정하는 최고 심의기구다.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23명과 당연직 위원(실·국장) 16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성평등 문화 확산 우수사례 영상 상영, 제주형 성주류화 혁신과 성과 발표, 안건보고,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성평등 빛나는 제주’와 2025년 시행 정책개선 권고사항을 심의했다. ‘성평등 빛나는 제주’는 도민 수요조사에 따라 제안과제를 반영한 정책으로, 2025년에는 63개 세부과제에 총 6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자치법규, 정책 등 도민의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권고안도 확정했다. 2024년 시행 정책개선 권고사항인 △임산부 공공문화시설 공연 관람 편의환경 조성 △마을 단위 여성대표성 강화를 위한 성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6개 부문 8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을 비롯해 오영훈 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다케다 가츠토시 주제주일본총영사, 유관기관·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1962년 제정된 제주도 문화상은 올해로 63회를 맞이했다.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제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281명과 단체 5곳 등 총 28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예술 부문 현병찬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 부문 서귀포오석학교 ▲언론·출판 부문 강영필 제주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체육 부문 강창용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 홍영옥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국내 재외도민 부문 강한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고문, 문봉만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장 ▲국외 재외도민 부문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 교육과 교수 등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부문 수상자 현병찬 이사장은 서예가로서 독자적 서체 개발로 한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과학문화협회은 17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지역 생활과학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다양한 실험·체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행사를 제공하여 도내 읍면지역 및 원도심 학교의 교육력 제고 및 학생들의 창의융합역량을 증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제주지역 학교 내 생활과학교실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생활 속 과학원리 탐구 계획 개발 ▲ 메이커교육 관련 행사 개발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정한 도내 학교의 생활과학교실 행사 운영 ▲도내 학교 대상 교육 행사 홍보 및 지원 ▲ 상기 등의 교육 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감은“이번 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공계 분야에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읍면지역 및 원도심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통한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큰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 스타기업 간담회’가 17일 오전 7시 30분 제주썬호텔에서 ㈔제주스타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스타기업들의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고휴환 제주스타기업협회장을 비롯해 스타기업 회원사 대표와 부서 관계자, 기술보증기금 제주지점, (재)제주지역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의 기업육성 정책 발표와 제주 스타기업 우수사례 발표, 제주 스타기업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영 경제활력국장은 기업 성장 전략과 함께 기업 성장을 위한 운영 지원, 금융·고용 지원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우수사례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나눔에너지 양지혁 대표와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디지털 관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7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119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속동료구조 종합훈련장을 활용해 위급상황 비상탈출 및 동료 대원 고립사고에 대비해 구조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119구조대원의 위기대응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훈련은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지진 등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현장 등 위급상황에서의 비상탈출과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립된 동료대원 구조 기법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훈련은 ▲신속동료구조팀(RIT1)) 운영 ▲고립 대원 구조(FD CPR2),덴버 드릴3) 등) ▲비상탈출 훈련(얽힘 장애물, 사다리 활용 탈출 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전과 같은 팀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기법을 습득하고, 대원 고립사고 시 자기 보호 및 동료 구조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민자 본부장은 “새롭게 설치한 신속동료구조 종합훈련장을 활용해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훈련으로 119구조대원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17일 제주4·3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행방불명 4·3희생자 봉환식 및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형무소에서 숨진 4․3희생자 고(故) 양천종 님의 유해가 75년 만에 고향 제주의 품으로 돌아왔다.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4·3희생자의 유해가 제주로 봉환된 것은 지난해 북촌리 고(故) 김한홍 님에 이어 두 번째다. 제주시 연동리 출신인 고인은 4·3사건 당시 가옥이 전소되자 가족들과 함께 노형리 골머리오름으로 피신했다. 1949년 3월 토벌대의 선무공작으로 하산해 주정공장에서 한 달간 수용생활 후 풀려났으나, 같은 해 7월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체포돼 광주형무소에 수감됐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24일(음력 11월 5일), 형무소로부터 사망 통보를 받았다. 당시 유족들은 시신을 수습하고자 밭을 처분하며 안간힘을 썼지만, 끝내 유해를 수습하지 못했다. 지난 16일 제주를 출발한 봉환단(유가족 8명, 제주도·유족회·재단 관계자 등 총 17명)은 청주공항을 거쳐 오전 10시 50분 부여영호추모공원에 도착했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이어가기 참여(릴레이 챌린지) 행사’에 동참했다. 지난 3월부터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예방 참여 잇기(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도박에 노출되는 현실을 경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해 △도박문제 대응 설명서 제작 배포 △학생 대상 도박문제 예방교육 △학부모, 교원 대상 도박문제 대처강화 연수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상담 및 치유 지원 등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도박 위험성을 경고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다음 주자로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을 지명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국립공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잡았다. 제주도와 국립공원공단은 16일 오전 도청 백록홀에서 ‘국립공원 관리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공원 정책과 관리방법 일원화를 통한 공조체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 상호간 인적교류 추진 ▲공동협의체 구성․운영 ▲전문적인 공원관리 교육 참여 확대 ▲자연공원 현장업무에 대한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도는 국립공원 정책 및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립공원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 1~2명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협력사업 발굴 및 수행을 위해 공동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또한 환경 관련 기초교육 외에 보전, 환경, 시설 등 공원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1월 공단 정기 인사 이후 실시되는 전문교육에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전 8시 40분 도청 한라홀에서 주간 혁신 성장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 속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주도가 가진 행정적․법률적 권한을 최대한 행사하면서 도민의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과별 송년모임 등 다양한 시책을 각 부서별로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오 지사는 “후반기 핵심 정책 실현과 성과 창출을 위해 중요한 인사가 될 것”이라며 “실국장들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개개인의 역량과 특성을 파악해 적재적소 배치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사 원칙과 기준의 공유를 통해 인사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외부인사 청탁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감귤 신품종 ‘달코미’와 ‘가을향’의 성과와 도내 대중교통 큐알(QR) 결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6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은 1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3개 기관장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14일)에 따른 공동 입장을 밝히며, 탄핵 정국에서 도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기 위한 방향과 의지를 제시했다. 이들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탄핵소추안 통과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도민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법률적 권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과도한 불안심리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한편,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의 조기 편성을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경찰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치안을 확보하고, 의료 등 필수 공공서비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오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주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삶과 배움’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 측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강연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도정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배움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필수 과정이자 지식을 쌓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근간”이라며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학생들의 도전정신이 제주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출범한 제주도민대학의 성과도 소개했다. 오 지사는 “도민대학에서는 신기술이나 직업훈련, 인문학, 교양 등 총 108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며 “도민대학 본부와 캠퍼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농협 등으로 교육 공간을 확대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청정도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추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은 1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3개 기관장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14일)에 따른 공동 입장을 밝히며, 탄핵 정국에서 도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기 위한 방향과 의지를 제시했다. 이들은 공동담화문을 통해 탄핵소추안 통과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도민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법률적 권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과도한 불안심리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경찰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치안을 확보하고, 의료 등 필수 공공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현장에서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