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30일 유성구에 따르면 물가 안정, 환경 관리, 교통, 의료, 안전 등 8개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우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강화하고, 검소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농·축·임·수산물 등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을 통해 명절 물가 안정에 주력한다. 환경정비 대책으로는 특별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행위 감시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 이용·밀집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시행했으며, 터미널·정류소·마을버스 등 주요 교통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노은시장·유성시장·송강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는 30일 대덕아스콘환경㈜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경덕 대덕아스콘환경(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덕아스콘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명절에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4년에 설립된 대덕아스콘환경㈜은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에 입주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과 제조 기반 아스콘, 재생 아스콘을 다루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원 24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청지방통계청 교관이 △조사 개요 △현장 안전 수칙 △조사표 작성 요령 및 태블릿PC 활용법 등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인터넷·전화조사(10월 22일~31일)와 방문 면접조사(11월 1일~18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구 내 모든 내외국인과 가구·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42개 항목을 조사해 사회복지, 주거, 저출생 대응, 인구 이동 및 교통 등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발전과 지역 정책 설계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임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도 지방직 공채 시험에 합격한 신규 임용 공무원 1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임용식은 구청장 및 간부 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공무원 선서 낭독 △임용장 수여 △신규자 다짐 영상 시청 △구청장과의 대화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신규자 교육과정 중 직접 준비한 ‘다짐 영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서철모 청장은 다양한 질문과 진솔한 답변을 주고받으며 신규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서 청장은 축사를 통해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구민의 삶을 책임지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큰 사명감을 품는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진정한 서구의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출생축하용품 세트는 유아식기, 턱받이, 딸랑이, 이유식 스푼 세트, 방수요 등 영유아 양육에 꼭 필요한 5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수혜가정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실용성과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며, 타 지역에서 출산 후 중구로 전입한 가정도 포함된다. 다둥이 가정은 출생아 수만큼 지원되며, 부모와 아기의 주소가 다를 경우 아기의 주소지가 중구일 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접수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노인의 날(10. 2.)을 기념해 (사)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주관으로 중구지회 2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지역 내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김제선 중구청장, 오은규 중구의회의장, 이인상 중구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 및 수상자 가족이 함께했다. 축하 공연에 이어 진행된 노인의 날 기념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사상 실천, 그리고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총 52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노인복지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는‘전국 최초 국민연금 납부예외자 지원!’사례가 대전시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는 납부 예외 기간으로 인해 국민연금 수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중구청,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과 전국 최초 3자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연금 납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단,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 모델은 지방정부 중심의 복지 협업 정책의 선도 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의 사각지대였던 임신부 및 배우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과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두 사례 모두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시작된 정책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규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에서는 새로운 돌봄지원체계로 의료사각지대 지원을 위한'스마일브릿지'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10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50% ~ 120%이내의 의료사각지대 돌봄대상자들에게 치과진료를 제공하여 필요한 영양섭취를 돕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외과적 처치(임플란트, 틀니, 치주수술 등) 및 비외과적 처치(신경치료 보철치료 등)로 치과진료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돌봄의 틈새에 돌봄의 기능을 추가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통합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양군은 30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관계자 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2명 ▲군수상 10명 ▲의장상 10명 ▲노인회 중앙회장상 2명 ▲노인회 연합회장상 1명 ▲청양군지회장상 5명 등이 전수됐다. 또한 청양에어로빅 동아리를 비롯한 6개 팀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돈곤 군수는 “경로의 달을 맞아 함께 자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로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양군 이장연합회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10월 이장상임위원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 상임위원, 군의원, 각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9월 건의사항 처리계획 안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설명 ▲군정 홍보사항 전달 ▲기타 협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읍‧면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6곳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지역 주민에게는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군은 이 사업이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골목상권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청양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사안인만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명절 기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협조해달라”고 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9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카이세리광역시 및 산하 구(區)와 교류·협력 다각화 및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무랏 타메르(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의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초청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메므두흐 뷔윅클르츠(Memduh Büyükkılıç) 튀르키예 카이세리 광역시장, 무스타파 얄츤(Mustafa Yalçın) 탈라스구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중 탈라스구는 지난 5월 금산군과 정식으로 자매도시 결연을 했다. 금산군에서는 박범인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군의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인삼·관광·문화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카이세리주와 탈라스구에서의 미니 인삼축제 개최. 금산인삼 홍보 활성화, 교육·농업기술 분야 등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카이세리주는 튀르키예 중부의 경제·산업 중심지로 금산인삼의 세계화 전략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삼·관광·문화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이 활발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논산시와 양 시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황광환 농협 공주시지부장, 김정완 농협 논산시지부장, 양 시 지역농협 조합장 등 35명이 함께했다.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공주시·논산시 농협 임직원 총 78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관별 3,900만 원씩, 총 7,8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충남 시군 농협 간 상호교차 기부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지역 사랑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주시와 논산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뜻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인디켐㈜의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충청남도 관계자, 한재성 인디켐 대표, 인도 합작사 아쿠타스 케미컬 대표 및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인디켐㈜은 지난 2월 인도의 정밀화학 전문기업 아쿠타스 케미컬과 합작으로 설립된 신생 법인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원재료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신공장 건립에는 총 300억 원(약 2천만 달러)이 투자되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당시 드러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공급망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레지스트 공정 원재료를 국내에서 직접 정제·유통함으로써 공급망 다변화와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로, 인디켐의 입주를 계기로 첨단 소재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논산시는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교·복지시설·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절기와 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 환경에서, 집단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 △사례로 보는 식중독 △영업장 위생관리 요령 △예방 관리 원칙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 맞춤형 주제로 구성돼 실무 적용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빈틈없는 위생 관리로 단 한 건의 식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연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축제장에 입점하는 푸드트럭과 식당 부스에 대한 위생 점검과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9일 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 강당에서 ‘소중한사람들 활동지원사 월례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중한사람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회장 손병복)의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120여 명의 활동지원사가 참석해 부정수급 방지, 업무 보수교육 등 올바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례 중심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리더의 책임은 희망을 실천하는 데서 비롯된다”며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활동지원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의 가치는 세계 속의 논산으로 이어져야 하며, 이는 우리 가족과 후손들에게 큰 변화로 남을 것”이라고 활동지원사들을 격려했다. 또 지체장애인협회 논산시지회 손병복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활동지원사분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와 지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