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2026년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이 40~64세 신중년 강남구민을 신규 채용하면 인턴 기간과 계속 고용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과 기업 수요를 연결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경력을 살린 재도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다. 모집 규모는 30개사 안팎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 참여기업 가운데 정규직 전환 또는 계약 연장 실적이 있는 기업은 최대 2명을 추가해 총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 인턴 채용 후 3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턴 종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공동조직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촉됐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패션, 홍보·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강남구 당연직 위원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 강남페스티벌의 추진 방향 설정과 주요 프로그램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올해 축제의 중점 콘텐츠로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업·주민·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운영과 퍼레이드 분야 전문 인력도 함께 구성해 주요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寒食)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번 한식에 봉안된 위패는 故 박인용 병장, 故 최금문 일병, 故 박주학 병장, 故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충령사는 예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리에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경찰·애국지사 등의 위패가 봉안된 지역 대표 추모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이다. 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찾았다. 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 시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교육용 마네킹과 연결된 화면을 통해 참여자의 심폐소생술의 적정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실습이 됐다는 평이다. 시는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해당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오는 5월·7월·8월·9월·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서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차량 전달식이 지난 6일 음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땅스부대찌개)는 후원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이동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흥국에프엔비 3000만원, ㈜땅스푸드 10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차량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방문 상담 및 이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덕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직장인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사업장 금연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소와 사업장, 직장인이 함께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연 홍보를 넘어 실제 보상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가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장과 직장인은 현금이나 바우처, 현물, 개인 적립금 등 자체 방식으로 금연펀드를 더할 수 있다. 금연 성공자는 보건소 지원금에 사업장 인센티브와 본인 적립금을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강남구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지역 특성이 있다. 강남구의 현재 흡연율은 9.0%로 전국 16.8%, 서울시 14.0%보다 낮지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8.6%로 전국 6.5%, 서울시 6.9%보다 높다. 전국에서 사업체와 근로자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개인 금연을 넘어 사업장 단위의 금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실제 강남구는 전국 최다 수준인 사업체 10만4299개소, 근로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강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은 6일 성흥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이날 이승화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른 조치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산청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통한 행정 공백 방지 철저 △주요 현안 및 당면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투표참여 홍보 전개 등 공명선거 지원 △긴급현안의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