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문학관·서점 등 문학 기반 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전문 인력이 지원되며, 작가에게는 인건비와 창작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는다. 올해 은평구립도서관 상주작가는 그림책 작가 김현례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내 전용 공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현례 작가는 2016년 ‘께끼 도깨비’로 등단했으며, ‘나는 나니까’, ‘문어의 여행’, ‘어디 가세요?’ 등 그림책을 집필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소통해왔다. 은평구립도서관은 문학 상주작가 프로그램으로 ▲자전적 그림책 제작 ‘내 삶의 주인공은 나’ ▲가족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만드는 ‘함께 그린 우리 가족 이야기’ ▲지역아동센터 연계 아동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속 모험 시간’ ▲시민 참여형 북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폐신문지를 재활용해 비닐 사용을 줄이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은평 그린백(Green Bag)’ 프로젝트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평 그린백’은 구청과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신문지를 수거·재활용해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에서의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종이봉투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사업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구청과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신문지를 직접 수거하고, 이를 전용 작업장에서 친환경 종이봉투로 재탄생시킨다. 단순히 봉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작된 ‘그린백’을 관내 전통시장 점포에 직접 배송하는 물류 업무까지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건강도시 활동매니저’는 사업 초기 어르신들에게 봉투 제작 기술을 전수하는 협업 파트너로서 힘을 보탰다. 구청의 자원과 보건소의 역량을 결합해 탄생시킨 ‘은평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구는 제작된 종이봉투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은평구 안전관리과를 총괄로 관계 부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안전활동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어린이집 ▲건설공사장 ▲주택 ▲교량 ▲숙박시설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다. 구는 특히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안형준 부구청장 주재로 대형공사장 등 재난·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나머지 대상 시설에 대해서도 구조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현장 체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국제대면교류, 해외 자매도시 탄소중립 교육, 국내 자매도시 창의융합 교류, 생태스포츠교육,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총 6억 원 이상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운동회, 수련회, 현장체험학습 같은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안전사고 우려와 학부모 민원 부담 등으로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운동회에도 민원이 생긴다’는 말이 나올 만큼 학교 밖 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나고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을 공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지원을 넓히기로 했다. 교실 안 수업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 생태 감수성, 세계시민 역량을 현장에서 키우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학생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은 경희중, 경희여중, 동대부중, 전일중, 정화여중, 청량중, 휘경여중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총 1억4000만 원을 편성해 학교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과 시설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 규모는 총 12억 5천만 원이며,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고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가공업소,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이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유흥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1년 이내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 신규 영업신고 후 1년 미만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취급은행(신한·우리·하나·IBK기업·국민은행 등)의 여신관리규정에 따른 담보 및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는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에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최대 8억 원까지 연 금리 2%로 지원한다. 융자 가능 금액은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다. 융자금은 생산시설 현대화, 화장실 시설 개선, HACCP 도입 준비를 위한 기기‧설비 설치, 영업장 수리‧개조‧보수 등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진구가 전입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웰컴박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로 새롭게 전입한 1인가구에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 1월 이후 광진구로 전입한 19세 이상 1인가구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웰컴박스’는 전입 초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본 제공 품목으로 ▲1인가구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공하며, ▲공구세트 ▲청소용품세트 ▲조리도구세트 중 1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병행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입신고 시 홍보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부터 5일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Super Week)’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슈퍼 위크 기간에는 대규모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강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5월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원더쇼는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무용단, 서울시 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화사, 롱샷, 서도, 라포엠 등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연이어 열린다. 5월 1일 ‘서울 사운드웨이브’, 5월 2일 ‘서울재즈페스타’, 5월 4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 스카, 뮤지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사운드 웨이브'에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할인‧페이백‧쿠폰 혜택을 결합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4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시작으로, 5월 11일에는 ‘서울배달+ 땡겨요’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온라인 사용처 확대, 할인과 페이백 결합 혜택 강화,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와 우체국쇼핑 내 서울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존 할인에 더해 페이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 시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및 보육교사의 특수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가칭 에듀-케어 브릿지)』유보통합 시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아(전문ˑ통합)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보육 현장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특수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범운영센터로 지정하여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도봉구 소재 장애아어린이집 76개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문제해결 지원으로 전환하여 보다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제공하는 컨설팅으로 운영되며, 컨설팅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ˑ활용 △장애영유아 누리 과정 참여(놀이중심 활동)지원 △초등학교 입학 전 전이교육 △가정 연계 방안 및 학부모 상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영유아 담당 보육교사의 실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심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대규모 청소 활동에 나섰다. 용산구는 28일 주요 상권과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4월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반장과 직능단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각 지역별 전통시장과 유동인구 밀집지역, 청소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특히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지와 거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구는 간선 및 일반도로, 관광특구 등에도 장비를 투입해 물청소와 분진 제거 작업을 병행했다. 버스 정류장과 각종 표지판 등 공공시설물에 쌓인 오염물도 함께 제거했다. 이와 함께 클린데이 대청소를 시작하기 전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1인당 1개 종량제봉투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1인당 1개 종량제 봉투 줄이기’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를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수진 위원장, 운영위원회 양순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오늘로써 제9대 성북구의회 마지막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제 출범할 10대 의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더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제9대 성북구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4월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특별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처리 종합계획 진행사항 점검 및 서울특별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다뤘다. 용역 착수보고는 수행기관인 ㈜가치경영원 박성진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용역을 통해 의회 민원유형 및 처리 현황 데이터 분석, 민원 만족도 조사 및 분석, 민원 처리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하는 등 서울시의회 민원 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중심의 소통 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향 위원장은 “의회신문고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이 흘렀는데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시민의 편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노하우를 돌아보고 한편으로는 관성적인 시스템 속에 우리 의회만이 할 수 있는 역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복지인력을 대상으로 ‘2026 살핌수첩’ 990부를 제작하고 배부했다. 지난해 대비 90부를 늘렸다. ‘살핌수첩’은 2020년부터 활용해 온 소형 복지 안내서로, 기존 ‘복지수첩’의 명칭을 올해 새롭게 변경했다. A5(148*210㎜) 규격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휴대와 활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수첩의 바뀐 이름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의지를 반영했다. 수첩은 복지 정보와 상담 관련 내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상담 편의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공공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용산복지등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4종 ▲구 우리동네돌봄단 등 구가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 정보도 수록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신청서 양식’과 ‘위기가구 발굴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대상자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26년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가격을 산정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며,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이다.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부터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가격 및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동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