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와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로컬푸드와 향토음식관 등 38개 부스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총 63만여 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폐기물을 줄이고, 109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만9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축제 기간 일평균 폐기물은 약 1.27톤으로, 24년 2.42톤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약 9천 개를 회수하고 2,175개의 새 건전지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됐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 참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8월 사업 운영 개시 이후 프로그램 운영 및 출석률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정영화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 다산박물관과 함께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28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체결됐으며, 2024년 최초 협약 이후 이어져 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장이 아닌,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교육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협약 이후 각 기관은 ▲2024년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거점형 공유학교’ 운영 ▲2025년 경기도–전라남도 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간 이해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육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연장 협약에서는 기존 남양주 지역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구리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지역 학생들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협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김포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한 연수를 제공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유치원 교사들은 학급 교육과정 운영, 유아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학급 관리, 교육 관련 체험활동 운영, 행정업무 처리 등 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해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오전 160명, 오후 100명의 많은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힘든 마음을 들여다보고, 주변 교사들과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야기하고 나누며 일, 사람, 일상에 지친 ‘나’를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한 유치원의 선생님은“현장에서 스트레스로 지친 유치원 교사들을 위해 연수를 준비해 주시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취학전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제과·제빵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하며 진로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에 따르면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도전 제과 기능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수업은 6월까지 총 24차시에 걸쳐 매주 화요일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시작으로 재료 계량과 배합, 마들렌·버터쿠키·파운드케이크 등 제과 실습과 소시지빵 등 제빵 실습, 아이싱 및 장식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제과·제빵의 전반적인 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재료 계량 과정에서는 수학적 사고를, 반죽과 발효 과정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지난 26일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여주 일대에서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고달사지, 여주박물관, 신륵사, 영릉을 순서대로 방문해 학예연구사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박물관 자원봉사자들은 전시해설과 관람객 안내, 질서 유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박물관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현장 답사는 봉사자들이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해설을 제공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코스에 포함된 신륵사는 회암사의 주지를 역임한 나옹 혜근이 입적한 곳으로, 조사전과 보제존자석종 등 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한 여주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향후 박물관 콘텐츠 기획에도 참고할 만한 시사점을 얻었다는 평가다. 한 자원봉사자는 "책에서만 보던 고달사지와 신륵사를 직접 방문해 뜻깊었다”며 "앞으로 전시 해설을 할 때 관람객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감일고등학교는 4월 27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과 시설 안전 관련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행정국 관계자들은 급식실 증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교사동 전반을 둘러보며 누수와 보도블록 침하 등 시설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측과 함께 보완 및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부터 개선 방향 도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협의’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감일고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안전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희 교장은 “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차담회를 통해 학교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천문·지질 분야를 아우르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한고등학교는 천체관측과 지질탐사, 그리고 후속 심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계형 과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진행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만남’에는 25명의 학생이 참여해 천체망원경 관측과 이론 학습을 병행하며 기초 소양을 기른다. 이어 5월 9일에는 30명의 학생이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일대에서 암석과 퇴적 구조 등을 직접 관찰하는 지질탐사 활동에 참여한다. 체험 이후에는 후속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천체관측 분야는 도서 기반 저자 초청 특강과 토론 활동으로, 지질탐사는 편광현미경 분석과 외부 전문가 특강을 중심으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분석–토론으로 이어지는 탐구 구조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과학적 연구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문학, 지질학 등 이공계 분야와 연계해 진로 탐색을 구체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망월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망월천 봄봄봄(살펴봄·놀아봄·꿈꿔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망월천을 중심으로 전교생 1,243명이 참여하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으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생태환경을 조사·이해하는 ‘살펴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탐방 중심 ‘놀아봄’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꿈꿔봄’ 등 3단계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관찰과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에 대한 실천적 태도를 기르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탐구부터 표현, 실천까지 이어지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실천력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있다. 정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망월천을 직접 탐구하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지역과 지구 환경의 연결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망월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주간 ‘학생 도박 예방‧근절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도박을 접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조기 예방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도박 실태 이해 ▲도박 징후 점검 ▲전문 상담번호(1336) 안내 ▲사행시·만화·표어 만들기 등 참여형 예방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표현 활동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갖고 있다. 교직원 대상 연수는 교육과정 및 생활교육 전반과 연계한 예방 교육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교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과 온라인 홍보 자료를 통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망월초는 이번 주간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학생자치회 주관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추진해 교육공동체 전반의 인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n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미사랑유치원은 3~4월 인성 가치인 ‘예의’를 실천하기 위한 ‘미사랑 인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인사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띠앗 놀이와 연계한 연령 통합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인성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운영된다. 유아들은 ‘고운 인사말 공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사말을 만들어 보고, 가정과 연계해 인사 엽서를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캠페인은 4월 23일과 27일 이틀간 유치원과 인근 파출소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유아들은 등원 시간에 친구와 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 엽서를 건네며 밝은 인사를 전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인사를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예의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농화 원장은 “짧은 인사 한마디가 서로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을 유아들이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놀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