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공중에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매년 한국전력, 6개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 올해는 서초2동 소재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의 전주 592본, 통신주 123본 등 총 23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초2동과 방배2동 정비 구간은 구의 실태조사와 인근 주민 요청을 반영해 그간 정비가 미흡했던 노후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간 해마다 1개 동 1개 구역만 진행했던 정비를 올해는 2개 동 2개 구역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구는 올해도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돌입한다. 또, 전신주·통신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별도 절차 없이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 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였던 신청 기간을 180일 이내로 연장해 산모가 충분히 회복한 이후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7월부터는 서울시에서 3개월 이상 실거주 시 신청이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간집 조성과 운영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 ‘중간집(단기 지원주택)’은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일정 기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신내동 의료안심주택을 활용해 ‘중간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료안심주택은 의료·돌봄 접근성이 높고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공간으로, 퇴원 이후 회복과 일상 적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앞으로 구는 세부 운영계획 수립과 시설 정비, 운영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실정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천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이다. 회차별 15명 이내로 운영하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을 비롯해 ▲구립증산도서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립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컨설턴트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이 함께 참여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박종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까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은평 ChangE 2050)를 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탄리더’는 탄소 감축 실천을 이끌고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과정은 강의 경력과 역량을 갖춘 구민들과 함께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민 중 강사 경력이 있거나 교육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대기자 5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선발은 자기소개서(70%)와 수업·시연·출강 참여 의지(30%)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23일 센터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의 필요성 ▲환경교육 및 교구 사례 분석 실습 ▲교육 기획 및 지도안 작성 ▲프레젠테이션(PPT) 및 교구 제작·발표 ▲개별 시연 및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적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진이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조적조 구조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총 504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독주택 457개소, 공동주택 12개소, 근린생활시설 31개소, 기타 4개소가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사와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외벽 균열, 누수, 건물의 기울어짐 등 주요 위험요소를 육안으로 점검한다.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량한 건축물은 2차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민이 직접 신청하는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도 상시 운영한다. 직권 점검 대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거주하는 건물의 안전이 우려되는 구민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하고, 바닥 침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리 접종을 마쳐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개체만 예방 접종을 지원하므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먼저 마친 뒤 백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물 등록은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내장형과 외장형 중 선택해 할 수 있으며, 강남구민은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사업’을 통해 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