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관악구가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도모하고자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민생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 구는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상품권 중 일부를 조기 발행한 것으로, 구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경제 위기 대응이 이루어지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상품권 사용액 2%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구매자는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한편 지난 2월 4일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은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됐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 빵 커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 35개소에 ‘유니콘 티셔츠’ 약 1500장을 공급한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추진하는 단체복 개발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지역 패션제조산업과 연계한 상생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단체복 디자인에는 청년창업큐브 소속 유아동복 브랜드 ‘크레슈’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디자인은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유니콘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제품에는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5가지 색상과 9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어린이집별로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를 사전 주문받아 재고 부담을 줄이는 선주문 후생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민자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 단체복은 디자인부터 샘플 제작, 자동재단과 봉제, 품질관리까지 모든 공정이 성북구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어린이날 아이들이 성북구에서 만든 옷을 입고 지역 패션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구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자치구를 대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308개 기관 중 최상위 기관에 부여되는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회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고령층·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현장구청장실’과 ‘주민총회’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갈등조정위원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갈등을 조정해 왔다. 이와 함께 스마트 민원안내 시스템 도입, 전수녹음 시스템 구축,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왔다. 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5월 4일 오전 9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구는 중동 상황 등과 같은 대외 경제 불안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특히 지출이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전용 앱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금천구 내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상품권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접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과 체감 만족도를 동시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여성 1인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범 및 호신용품을 지원하는 '안심 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안심꾸러미 지원사업’은 주거침입 범죄와 성폭력, 교제폭력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1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여성 1인가구 및 여성과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190가구에 제공된다. 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현관문 등 실시간 침입감지 센서를 출입구에 설치하는 '침입감지장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실외 가스배관 방범 장치에 이어 올해는 출입구에 장치 설치를 지원해 실내 보안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포함) 또는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가구이며,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동일 및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안심꾸러미는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예방용 주거 안심장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와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장비는 1인 가구와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에 맞춰 구성되며,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1인 가구에는 ‘안심홈세트’가 제공된다. 현관문 안전장치가 기본 품목으로 포함되며, 스마트 초인종이나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총 93가구를 지원하며, 구로구 거주 1인 가구 중 △주택 가액 2억 5천만 원 이하 △기존 안심장비 미지원 등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에게는 ‘안심홈세트’ 3개 물품과 경찰 신고 기능을 갖춘 음성 인식 무선 비상벨을 필수 지원하며, 전자 잠금장치(디지털 도어록)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구로경찰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건강도시학교’ 3기 교육을 29일 마무리하고 서초구보건소 건강키움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3기째를 맞은 건강도시학교는 주민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지역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3기는 총 20명이 수료하며 운영을 마쳤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보건소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건강한 수면루틴 만들기 ▲통증관리의 이해 ▲올바른 걷기 실습 ▲눈건강 증진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교육과 함께 건강상태 측정 및 상담 연계, 걷기 실천 과제, 체력측정 및 건강상담 안내 등 건강실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이어지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70억 원을 조기 발행한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물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은 감소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가중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당초 7월로 예정돼 있던 상품권 발행 시기를 두 달 앞당기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할인 지원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보유 한도는 기존 구매액을 포함해 최대 15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여 개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 27일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본사업을 시작했고, 앞서 9개 민간 전문 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와 돌봄을 잇는 현장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시행 이후 약 한 달 동안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돌봄매니저를 중심으로 82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4월 통합지원회의에서는 36명에게 1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진료 지원, 다제약물 관리, 방문운동 지원 등 구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되면서, 그동안 따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대상자 상황에 맞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대문구는 시범사업 단계부터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복지 분야를 묶어 전달체계를 점검해 왔다. 장안1동에 사는 한 어르신 사례는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 어르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일상 속 먹거리 환경 개선부터 급식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운영에 나선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유·두유·달걀 등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선 진열하고, 안내 표지물을 통해 해당 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의 시선과 동선에 맞춘 진열 환경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품 선택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 등 약 100개소를 방문해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업소에는 건강식품 우선 진열과 안내 표지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부모참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 부모 105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천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는 지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보유자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 △국토교통부 또는 지자체의 월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기존 지원 종료 후 신청 가능)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토론하고, 사례를 통해 판단하며, 공정한 협업 문화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 ▲청렴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세미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합 및 단결, 공정한 조직문화 분위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미원의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세미원의 조성 취지인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직원들이 쉽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6일부터 구민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은평구보건소와 경희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추출로 선정된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915명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이후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신체활동 등), 정신건강, 이환 현황(만성질환 유병 유무),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설문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은평구의 건강 수준을 파악해 꼭 필요한 보건 정책을 만드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표본가구로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