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연제구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월드컵대로 도시바람길숲에 해바라기를 주제로 한 ‘꽃정원(팝업가든)’을 설치했다. 2023년 산림청 주관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은 ‘월드컵대로 도시바람길숲’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어 도심지 내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꽃정원(팝업가든)에는 해바라기 등 5종 1만여 본의 초화를 식재했다. 주민들이 숲과 더불어 생활 속 가까이에서 정원을 느끼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도심 내 녹지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팝업가든 설치, 정원형 화단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교육, 생활정원 팝업교육 등 다양한 정원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부엌’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부엌’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조리법을 배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학교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식생활 지원으로 지역간 영양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심도를 높여 성장기 교육공동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간 교육격차해소 추진사업 대상학교 중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학교 5교를 선정해 학교당 4회(회당 20여 명) 진행한다. ‘학교부엌’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계절별 밑반찬 요리 실습 강좌를 제공한다. 전문기관에서 학교로 찾아가 김치·나물·볶음(조림) 3가지 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부엌 사업을 통해 영양 취약계층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밥상머리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식생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전체 유아(3~5세)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부모부담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와 시가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의 구입 비용과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속하지 아니하는 특별활동․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시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그간 부모가 부담했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현장학습비'와 '특별활동비'에 대해 오는 7월부터 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비 93억 원(유아 1인당 최대 월 10만 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교육청, 16개 구군, 지역 대학과 함께 준비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돌봄 및 교육 정책 브랜드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발표하고, 부산의 아이들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 교육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구 초리단길(초량천 하류 광장)에서 열리는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의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15일에 성황리에 개최된 2회차 공연은 사전예약자가 100여 명으로 전회 대비 3배가량 늘어났으며 현장 인원도 150여 명 집결돼 랜덤플레이댄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을 부제로 랜덤플레이댄스 도중 화사의 Chili, 지코의 새삥 등 TV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맨) 파이터’에 나온 8곡을 구성하여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했고, 마지막으로는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탕후루 단체 챌린지 댄스를 구성하여 단합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는 관객 참여형 케이팝 콘텐츠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7월 공연 곡 리스트와 단체 챌린지는 동구 K-POP 랜덤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약 1~2주 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필의 참여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초리단길 랜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 도시철도 서면역 문화공연장에서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은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사 내에 시민참여형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고객과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사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부산진문화재단에 문을 두드리며 출발했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재단의 고유사업인 주민과 예술가를 이어주는 '문화예술지원 플랫폼' 찐-고 매칭 프로젝트에 부산교통공사의 후원을 연결시켜 지하철 역사 내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8월 제외) 오후 2시 도시철도 서면역 문화공연장에서 6회 진행된다. 지난달‘재즈밴드 위더스’를 시작으로 6월에는 ‘모던국악밴드 탈피’가, 이후에는 ‘라틴 재즈 겟츠’, ‘국악밴드 초아’, ‘재즈 무드스페이스’, ‘음악그룹 결’까지 도시철도 역사 내에 격조있는 퓨전국악과 재즈 선율이 울려퍼지게 만들어 바쁘게 움직이는 시민들에게 뜻하지 않은 음악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7월 5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2025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입시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의학 계열 입시 변화와 지원 전략 △2025학년도 무전공 정원 확대에 따른 전략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및 입시전략을 주제로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지원단 부단장이자 부경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인 조국희 교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대학입시설명회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입시설명회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동래구는 관내 학생들의 균등한 학습 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강남구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동래구인터넷수능방송(sutdydongnae.kr)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강남인강 강사 및 입시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습전략 및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최신 입시정보 및 수시 모집 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서구청장은 지난 18일,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으로부터 송도해양레포츠센터를 통한 청소년 건전육성과 수상레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부터 동구청 L층 대강당에서 제31회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일용 교수는 30년 동안 1500여 건의 강력 사건을 담당한 베테랑 프로파일러로, TV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더 풀어파일러’, ‘알쓸범잡’ 등에 출연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과 심리’라는 주제로 구민들에게 범죄 예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동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7월 8일부터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자기 계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동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초고령사회 장기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12일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동구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인증을 획득하여 국제적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령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노인복지 전문가, 학계, 관련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구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고, 이들은 앞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실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앞으로 동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현재 동구가 직면한 초고령사회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이에 노인복지정책위원님들께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형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동구는 모기콜센터의 신고 건수가 5월과 6월 두 달 동안 350건을 기록해 지난해 3개월 실적인 325건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한여름이 되기도 전에 신고가 급증한 것은 모기콜센터가 널리 알려지면서 방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상기후로 인해 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면서 모기의 출현시기가 앞당겨지고 기간도 길어졌다. 이에 동구는 올해 모기콜센터 운영 기간을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로, 지난해(8월~10월)보다 두 배로 연장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과 밀접한 만큼 방역 소독 시간을 오전 7시~오후 7시로, 기존 오전 9시~오후 7시에서 2시간 늘렸다. 동구는 ‘해충 없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모기콜센터 전화번호를 개통하고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됐다. 전화번호(빵빵모기)는 주민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모기를 잡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기콜센터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방역 요청이 쏟아지면서 ‘주민 초밀착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수요가 많다고 판단, 모기콜센터의 운영기간을 대폭 늘렸다”며 “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지난 6월 1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제14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은 부산 구·군에서 활동하는 여성합창단들이 합창으로 하나되는 자리로서 영도구를 비롯하여 15개 구․군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의 산물로‘나비에게’와‘The way you look tonight’2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나비에게는 나비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날갯짓을 위한 노력을 여러 가지 감정과 화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의 섬세한 소리 표현력과 음악성이 돋보였으며, The way you look tonight는 스윙리듬과 재즈화성으로 관중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전달하여 뜨거운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우리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의 정교하고 수준 높은 합창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김민지 지휘자와 홍매실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민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보산업은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베어링, 기어, 동력전달장치 등 산업용품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나무상 대표이사는 “마음의 고향인 사상구에 남다른 애향심과 애정을 보태고 싶었다” 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가 148명이며 기부한 금액은 약 5천3백만 원으로, 부산시·구·군 중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10만 원을 기부한 사람이 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도 13명에 달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모금한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행2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부산베스트클럽(회장 이향자)에서 스테인레스 식판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향자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작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따뜻한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학부모들의 주도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한 건국중학교의 사례가 화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 시교육청, 사하구의 끊임없는 소통 결과 사하구 건국중학교의 통학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건국중학교의 통학로는 급경사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꾸준하게 문제가 제기됐던 곳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건국중 학부모들이 두 팔을 걷었고, 이들은 부산교육청, 사하구와 여러 차례 협의하며 지난 5월 통학로 안전 확보 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정문 앞·아래쪽 급격한 경사로에 ▲바닥 면 미끄럼 방지 포장 ▲보행로 스탠실 포장 ▲차량 방호용 난간 설치 ▲아스팔트 절삭 포장 등 공사를 시행해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 주도하에 민관 합동 통학 환경 개선을 이끈 건국중의 의미 있는 사례를 지역사회에 파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19일 오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권택환 교수의 ‘맨발 걷기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주제 강연으로 진행한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맨발 걷기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 권택환 교수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와 부설 장애학생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맨발 학교 교장으로 더 잘 알려진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로서 저서 ‘맨발 혁명’을 통해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장애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과 연계해 맨발 걷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며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