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문적인 법률 자문 등을 통한 효율적인 법무 업무 수행을 위해 법률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우덕 소속의 권구배 변호사이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며, 재위촉 및 연임이 가능하다. 공단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법률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계약·인사·노무 등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법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법률 전문가를 영입했다. 권구배 법률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공단 관련 법령의 해석 및 적용에 관한 자문, 각종 계약서 및 주요 서류의 법적 검토, 공단 관련 소송 수행 등 다양한 법률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법무 관련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시설관리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천군이 지역농협과 손잡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민연홍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역농협 사업장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매출 일부를 지역상생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상품권 주요 사용처에는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이 포함된다. 한편, 농립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미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 59곳 중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로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자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2년에 걸쳐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서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철원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구입・설치 비용의 70%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우선순위 기준은 ①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가구, ②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구, ③ RFID 음식물류 종량기 지원이 되지 않은 주택, ④ 신청서 접수 순서다. 이에 따라, 동일 조건일 경우 접수일시가 빠른 주민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이후에 구입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감량기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의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게 된다. 2025년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논(벼·연근·미나리) 유기 950천원/ha, 무농약 750천원/ha, 유기지속 570천원/ha ▲밭(채소·특작·기타) 유기 1,300천원/ha, 무농약 1,100천원/ha, 유기지속 780천원/ha ▲밭(과수) 유기 1,400천원/ha, 무농약 1,200천원/ha, 유기지속 840천원/ha로 인상됐고,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ha로 확대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가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첨단체육공원 내 첨단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 시설개선을 위해 임시휴장기간(3.16.~4.30까지)을 운영하며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휴장 기간에 전문적인 잔디 관리, 코스 정비와 함께 임시화장실, 그늘막 쉼터, 위험 구간 안전망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쉼터 보수, 홀컵 교체, 목재의자 추가 설치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작업도 병행된다. 특히 5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주 이용층인 어르신은 물론 최근 이용이 급증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대상파크골프장 후문 인근에 임시화장실을 긴급 설치하는 등 수요를 적극반영하여 편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과 대상파크골프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9홀과 18홀로 조성됐다.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광주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민들도 찾는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만 총 224,597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 남구는 28일 “양림동과 백운동 일대의 노후 보안등 41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양림동 및 백운동 노후 보안등 LED 교체 공사는 주택가 골목에 15년 이상 된 노후 보안등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면도로의 조도를 높여 범죄 예방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보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교체 작업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새로 설치하는 LED 보안등은 기존보다 밝고 균일한 빛을 제공해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고, 골목 곳곳을 더욱 선명하게 비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나트륨등과 대비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 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 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부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용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북구에 위치한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점매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업체에서 매일 제출하는 주사기 판매 및 보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특정 거래처 집중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판단된다. 2026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월별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여 판매하면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올해 영업을 시작한 신규 업체의 경우는 주사기를 제조 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판매하지 않으면 단속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남녀 모두 예방이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지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암군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삼호보건지소는 월·수·금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와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암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군이 광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도농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광주 동구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 광장에서 ‘영암군 & 계림아이파크SK뷰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터에서 7,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2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행사에는 영암 지역 19개 업체가 참여해 무화과 가공식품, 민물장어, 전통주, 김치류, 유제품, 잡곡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시식과 판매가 함께 이뤄지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암지역상품권과 유기농 쌀, 쇼핑카트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지난해 장터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와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로컬푸드와 향토음식관 등 38개 부스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총 63만여 개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폐기물을 줄이고, 109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만9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축제 기간 일평균 폐기물은 약 1.27톤으로, 24년 2.42톤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통해 약 9천 개를 회수하고 2,175개의 새 건전지를 지급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됐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 참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해마루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과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반은 학교 적응과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부모반은 생활 자립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이주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5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해마루는 2025년 11월 개관 이후 가족 돌봄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족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