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각계각층의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펼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거창군 출신으로 대성상회를 운영했던 고(故) 윤현용 씨와 배우자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장학사업에 뜻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한 선친의 뜻을 잇기 위해 상속받은 유산 일부에 형제들의 재산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고향인 거창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이 담겼다. 거창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업체인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과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거창풍력발전㈜은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공항·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지난 14~15일 ‘파이(π)의 날(데이)’ 행사를 열었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2일 차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15일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은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3․15의거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를 시작으로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3․15의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3·15의거로 희생된 민주 영령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을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뜻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전날인 14일에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추모제가 열렸다. 3․15의거희생자유족회와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및 유족 등이 참석해 차를 올리는 헌다, 분향, 묵념을 통해 민주 영령을 추모했다. ‘3․15의거’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1960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道) 단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8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소방청의 핵심 평가 제도다. 정책 추진 역량, 재난현장 대응력, 조직 운영 성과 등 소방 업무 전반을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도민 체감형 안전서비스 확대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대회’와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현장 대응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그동안 경남소방본부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관계기관 협업 강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중점 추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과 수려한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전국 달리기 동호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경남 지역의 주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전 세대에 걸친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완수 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봉주 마라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 창녕의 거리를 달리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마친 후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신호를 알리는 버튼을 눌러 각 종목별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하프(21.0975km),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구민 안전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인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건립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 6억 원 등을 반영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는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방안 모색, 상권 및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연계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성남동 원도심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서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해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미래교육 기반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중구는 3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첨단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루’, ‘나래’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개 2대는 실제 강아지처럼 네 발로 걷는 것은 물론, 계단 오르내리기, 앞발 들어 ‘손’주기, 물구나무서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4D LiDAR와 광각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하는 첨단 인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로봇개를 단순한 행사용이 아닌, 유아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의 교보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로봇개와의 상호작용 및 조종 체험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피지컬 AI’기술을 체감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주진동 121-1번지)에서‘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문을 나눠 주며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신고 창구 및 상담 창구를 안내하고 지역 보호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