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6일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가 신청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공유하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역예술인과 느린학습자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는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느린학습자’는 법적 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정서적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의미한다. 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을 완화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해 문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개소를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대기 공간을 축제 홍보관으로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생활 거점 4곳(▲명동역 5번 출구 ▲버티고개 ▲약수역 7번 출구 ▲황학롯데캐슬 앞) 스마트쉼터 지붕에는 이순신 장군 모형의 대형 벌룬을 설치했다. 벌룬에는 야간 조명을 추가해 밤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내 20개 모든 스마트쉼터 외부는 축제 포스터와 중구 도시브랜드(BI)로 랩핑을 마쳤다. 도심 전체에 시각적 통일감을 주어 시민들에게 축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쉼터 내부 공간은 정보 전달에 집중했다. 내부 DID 화면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역사 이야기와 ‘철인 이순신’ 등 지난해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상세 축제 일정이 담긴 리플릿을 다음 주 중 비치해 누구나 쉽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독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자보건 프로그램인 ‘2026년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용산구보건소 누리집 내 보건사업안내'모자보건사업'모자보건 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용산아이사랑교실’은 ▲출산준비교실 ▲산후관리교실 ▲손태교교실(DIY) ▲모유수유교실 ▲오감발달놀이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운영한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베이비마사지 지도자, 태교상담전문가 등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먼저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약 20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신건강·심리상담 인프라를 구축해, 구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시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환경을 마련했다. 최근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전 세대로 확산되는 가운데, 노원구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빈틈없는 마음건강 안전망’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청소년 분야에서는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위한 등교 도움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청소년을 위한 채팅상담·게시판상담,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겪는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상담, 사례관리 및 긴급대응을 연계하며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상담 영역도 눈길을 끈다.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성 고민 상담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성폭력 피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향상을 위해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가 4분 이상 지속될 경우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한 250개 학급 총 6,300여 명의 학생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총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먼저, 이론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시 꼭 필요한 ‘하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초부터 2026년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 참여자 8명이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8명은 지역 내 6개 우수 기업(에이럭스, 루트파인더즈, 유니비스, 유머스트알엔디, 헬로프렌즈, 넥시클)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맡은 업무는 실제 기업의 현업 과제로, 마케팅, 영업관리, 연구개발(R&D) 기획, 콘텐츠 기획, 웹 개발(프론트엔드) 등 다양하다. 구는 2023년부터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자 9명 중 6명은 인턴으로 참여했던 기업의 정규직으로 전환돼, 본 사업이 청년과 기업을 잇는 튼튼한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쌓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턴십 참여기업과 능력 있는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청년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동발(發)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수송, 건물, 공공시설물, 구민참여, 직원복무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수송 분야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홀짝제)를,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건물 분야로는 도봉구청사 등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공조시설 운영시간 조정, 적정온도 유지, 공용부 조명시설 격등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참여에도 나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한다.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를 독려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한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직원 참여도 강화할 계획으로,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등을 시행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에게 업무 출장 시 대중교통을 우선 활용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안보 위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스마트도시로의 도약를 위해 22개 부서에서 6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 예산으로는 약 4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 2024년 전담 부서 스마트혁신과를 신설하고 이듬해 관련 조례 제정과 스마트도시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연차별 실행계획으로서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 ▲디지털 전환 과학행정 실현 등 4대 추진 방향 아래 세부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으로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를 조기 인지‧대응하는 '전기차 화재예방시스템'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또 다중인파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위험을 사전 감지·예측하는 'AI 기반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규모 인파의 밀집과 이동 경향을 예측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독거노인 스마트돌봄 서비스(AI돌봄로봇)와 취약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을 운영한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월 20~24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수험생)을 우선 지원한다. 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창강빌딩 4층)에서 열린다. 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이며, 1부(18:20~19:10)에서 4부(21:00~21:55)까지 각 시간대별 5~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부 분석 ▲교육과정 및 학과 선택 ▲대입 전형별 지원 전략 등 개인별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상담 해당 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 → 구정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및 국립4·19민주묘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4회를 맞는 4·19혁명국민문화제는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표 보훈문화행사이다.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 KBS 등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재단과 신한은행이 협찬한다. “기념을 넘어 참여로”… 시민 중심 민주주의 축제로 전환 이번 문화제는 기존 기념행사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모·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지난 4월 1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가칭:동작아트스페이스) 조성을 위한 제2차 디자인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0일 열린 조합원 대상 1차 디자인 설명회에 이어, 이번 2차 설명회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 갤러리타운의 최종 디자인(안)을 선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에 참여한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갤러리타운의 설계 방향과 최종 디자인(안)을 설명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소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의 공동 대표로, 스위스 국립박물관 및 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저명한 건축가이다. 공개된 디자인의 핵심은 높이 30m에 달하는 웅장한 파빌리온 형태의 갤러리타운으로, 한 번에 6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인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내부 공간 또한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운영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일반 승용자동차다. 시행 방법은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요일별 운휴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단,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관내 공영주차장 총 16개소(757면) 중 9개소(475면)으로, 대상지는 ▲흑석빗물펌프장 ▲대방생태 ▲구릉 ▲서광 ▲동작주차공원 ▲도화 ▲빙수골장미 등 노외주차장 7개소와 ▲보라매병원 앞 ▲반려견공원 앞 등 노상주차장 2개소다. 반면, 민생경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성사계시장 ▲남성역 ▲사당1호 ▲사당2호 ▲노량진(옛)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경제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 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등 3개반(5개 부서)으로 구성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일일 동향 점검과 주간 보고, 월 1회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우선 비상경제TF에서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서울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 융자, 판로, 수출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기업 10개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구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필수품 30개 품목에 대한 상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2026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혼합복식에서 준우승과 3위, 개인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4월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혼합복식과 개인복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혼합복식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 했으며, 같은 부문에서 3위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두 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천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