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원곡청소년휴카페는 지난 25일, 휴카페 내 동아리실에서 청소년 자치 동아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아리별 자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곡청소년휴카페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3개 동아리가 연간 계획에 따라 독립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습하며, 주도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은 카페, 과학, 창의미술 등 각 동아리의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 카페 동아리 ‘스윗스푼’은 재료 준비부터 계량, 오븐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수플레 치즈케이크 만들기를 완성해 제과 역량을 키웠으며, 과학 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은 달걀을 활용한 삼투압 원리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였다. 창의미술 동아리 ‘무지개’ 역시 청소년들의 창의적 욕구를 반영한 종이 스퀴시 제작 활동을 펼치며 예술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활동에 참여한 ‘뉴턴의 사과밭’ 소속 청소년은 “평소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친구들과 직접 실험 주제로 정하고 준비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실시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장갑, 모기퇴치제 등 여름철 필수 안전물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위생·방역 안전을 강화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모자랑 장갑, 여름에 사용할 물품을 챙겨주셔서 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상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기반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전문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제공하며,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의 통역 인력이 상주해 상담 과정에서의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지원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는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에 맞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입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의 73%)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는 ‘가루쌀’은 별도 기간을 적용해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므로 농가 상황에 맞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농업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품목별 가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성시는 오이데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데이 이벤트’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맞춤형 기획으로,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동시에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오이데이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안성 오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부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가정의 달 이벤트’가 운영된다. 가족 건강을 고려한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양봉농협의 ‘때죽나무꿀’ 선택 시 프로폴리스 비누를,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 진액’ 선택 시 10포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기부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각 이벤트는 기부 후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경우에 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경험하기 쉬운 청년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며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테라피’는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안내에 따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친숙한 매체인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5월 7일부터 야간공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야간공원운동’은 관내 공원에서 전문 강사가 건강 체조, 줌바댄스, 라인댄스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접근성 높은 생활권에 있는 공원을 활용해 일상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습관화하도록 돕는다. 운영 장소는 동헌로 436의 고양근린공원, 성사동 552의 성사체육공원, 지도로80번길38의 지도공원 총 3곳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20:00~21:00)에 진행된다.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공휴일·우천 시·7월은 휴강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2026년에도 운영되는 야간공원 운동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연계해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다(多) 가치 통합 케어」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고양시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취지에 따라, 다(多) 가치’통합 케어는 보건·의료와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독거 치매 어르신이 현재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관리 중인 치매 사례관리 대상자 중 만성질환을 동반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동처방사와 임상영양사 그리고 작업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신체 기능 평가에 따른 운동 처방 ▲질환별 식생활 교육 ▲ 인지 건강을 고려한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한다. 경제적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광장 내 공공기관 홍보부스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 돌봄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복지 퀴즈를 진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또 복지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운영은 고양특례시 복지정책과와 덕양구, 일산동구가 함께 참여한 합동 홍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일산서구는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상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궁금했던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꽃박람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뜻깊은 시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4일까지 중산2동 경로 행사를 진행한다. 중산2동 경로 행사는 매년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9개소 경로당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관내 일산센트럴아이파크 경로당의 경로 행사가 열렸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관내 식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날 14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해 식사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공소자 고양시의원, 이종선 중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단체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은 모두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잊지 않고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경로 행사는 매년 어버이날 또는 노인의 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저소득 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청년이 된 시점부터 39세 이하인 자)이다. 대상자가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매매계약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보호종료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구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27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면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 시민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원신동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질서 유지와 신청서 작성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수령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민원실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해 지급 창구를 운영하고, 충분한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지원 대상 누락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신동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지급은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 유해환경에 의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및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이 급증해, 문제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35명의 청소년에게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제공하고, 보호자 104명을 대상으로 한 지도 교육과 더불어 10명의 청소년에게 치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등 회복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년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 심리상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치유 집단상담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