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진시장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장1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7일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권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와 함께, 사물놀이, 합창단, 밸리댄스, 어린이 태권도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열기를 더했다. 또한 가요제도 함께 개최되어 17, 18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9일 결선무대를 통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정윤호 번영회장은 “부산진시장이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부산 최고의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는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행운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부산진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께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동구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동구 마을교육 성과 공유의 장인 제3회 동구 마을 교육 축제를 오는 10월 26일 동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학교,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문예체 동아리뿐만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 축제기획단,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다. 동구청 광장에서는 학교 문예체 동아리들이 1년 동안 연습한 밴드부, 오케스트라, 난타부, 댄스부 등 총 19개 팀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와 축제기획단, 동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메이커 동아리 작품, 벽화동아리, 시화반 등 총7개 학교 및 취미 동아리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동구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2024년 동구 마을교육축제 기획단’이 제작한 마을교육축제 캐릭터 ‘수니’와 ‘추니’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방문객에게 제작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들이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동화책을 만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진구에서는 지난 15일 부산진구청과 서면문화로에서 “함께하는 행복, 자치를 새롭게! 학습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의회, 평생교육기관, 공방, 동아리 등 64개의 기관과 단체에서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와 평생교육의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홍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성인문해교육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과 함께 박람회 개최를 기념하는 카드섹션 세레머니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는 30회를 맞이하여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광장 등 기존 축제장뿐만 아니라 명륜1번가, 온천장, 온천천카페거리, 청소년수련관, 혁신어울림센터 등으로 축제장소를 확대하여 동래구 어디서나 축제의 열기가 가득했다. 동래구민을 비롯해 타지역 주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도심에서 특별하게 펼쳐진 온천천카페거리 전야제 드론 쇼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별사랑, 양지원, 엄재원 등 초대 가수와 충렬색소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댄스팀 팔레트 등의 공연이 더해져 큰 호응을 받았다.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동래부사행차 길놀이에서 현 부산광역시 하윤수 교육감을 동래명예부사로 임명하고, 동래구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갈 어린이 명예동래부사 30명도 함께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 실업볼링팀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양산 베스트볼링장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출전, 2인조전에서 이미령, 최유린 선수가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여 금메달을 차지했고, 5인조전에서 은메달 획득, 개인종합에서도 이미령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하여 금,은,동을 싹쓸이하는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5일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남구체육회 정춘식 회장 및 임원진들이 대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우리 구의 실업볼링팀이 전국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축하하며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정춘식 남구체육회장은“남구청 볼링팀이 거듭 발전하는 모습이 많은 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실업볼링팀은 1989년도에 창단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남구의 위상을 제고시켜왔으며, 올해에도 각종 대회에서 금2, 은4, 동7 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2024년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들의 민선8기 공약 이행의 책임성 강화와 적극적인 수요자 중심의 행정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된 강의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들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지방 도시의 발전 방안과 정책 수립에 있어 관점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구민 눈높이에 맞게 추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남은 공약사업도 성공적으로 이행하여‘변화하는 남구, 세계가 찾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남구는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SA’ 등급을 받았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6일 용호동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옥상에서 주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0여 명과 『공유밥상 행복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LH매입임대주택 주민들이 옥상 텃밭에서 기른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이 행사는 2020년부터 주민 친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남구에서 추진 중인“이웃과 함께하는 텃밭『공유밥상 공동체』”사업의 이웃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참여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텃밭활동을 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으며, 이제는 입주민들이 이웃보다 가까운 식구사이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체 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남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26일, 지난 9월에 있었던 청년주간행사에 이어, 청년 창작자들의 청년예술장터 '청년 이야기 마켓'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아트스테이션(화명역 국철) 앞 야외 광장에서 실시되며, 아트플리마켓을 비롯하여 청년 인디밴드의 공연 및 독립출판 결과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주민에게 청년 창작자들이 만들어 낸 상품과 서비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야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북구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가, 기획자, 창작자들의 네트워크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3회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하여, ▲두근두근, 무비메이트, ▲청년힐링마켓, ▲콩닥콩닥, 노을 오락실 등 12개 프로그램과 청년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청년 인디 뮤지션과 함께하는 라디오 형식의 소통 공연,청년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 공론장 등을 운영한 바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부산시교육청 고등부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부산이 8년 만에 종합 6위를 달성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체전에 출전한 고등부 선수단이 금 13개, 은 25개, 동 23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2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부산체고 세팍타크로를 비롯한 골프, 야구, 농구, 럭비, 에어로빅 등 점수 비중이 높은 단체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곽정록) 세팍타크로부는 기적 같은 2년 연속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과 함께 세팍타크로 종목 종합 7연패의 대업을 달성했다. 전국체전 역사상 같은 학교가 동일 종목 단체전을 2년 연속 우승한 것은 첫 사례다. 여자팀은 지난해 결승전에 이어 올해 결승전에서도 서울 창문여고를 만났다. 창문여고는 올해 전국대회 우승팀으로 부산체고와 상대 전적도 2승 2패를 기록 중인 강팀이다. 부산체고는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창문여고를 누르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부산체고의 우승으로 부산 세팍타크로 종목은 7연속 종합 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전 10시 신정중 강당에서 1학년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찾아가는 부산말하는영어 1.1.1. 한마당’에 참석해 우수학교 기념패 전달 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부산말하는영어 1.1.1.’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24년 10월 16일, 동구청 L층 대강당에서 ‘2024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12개동의 다양한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활동사진 전시와 경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어울림마당은 동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해온 여러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고, 주민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한 행사로, 약 300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석해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 및 문인화 전시 △캘리그라피 전시 △프로그램 활동사진 전시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이 마련되어 어르신 참가자들부터 청소년, 어린이들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에서는 수정5동·수정2동·초량2동·초량6동·초량1동의 라인댄스 공연과 좌천동·범일2동의 라틴댄스, 수정4동의 줌바댄스, 범일1동·범일5동의 난타, 수정1동의 하모니카 합주, 초량3동의 K-POP 댄스 등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 한-아세안 디지털 트윈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필리핀 아세안 7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오는 10월 18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한다.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대상지역이다. 지난 7월 30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등 부산광역시 컨소시엄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부산진구 행정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체감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모델 4종을 개발중에 있다. 아세안 해외 연수단의 이번 부산진구청 방문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사업 소개 및 추진경과 보고, 부산진구 대상 4대 서비스의 아세안 확산(수출)계획 안내를 통해 향후 우호협력 MOU 체결 등을 위한 해외 진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디지털 혁명의 시대, 발전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부산진구의 역동적인 모습을 아세안 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0월 16일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주민 33명을 대상으로 제20기 영도 주민자치대학을 개강했다. 영도구는 지방자치시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구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영도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해 왔으며, 총 7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20기 영도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자치 리더십 강의를 비롯해 영도의 대표 예술 체험 시설인 아르떼 뮤지엄 견학과 서로의 다름이 어울려 따뜻한 우리동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지역과 시대 필요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제20기 수강생들이 영도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개인의 자질과 능력 향상은 물론 앞으로 지역의 리더로서의 활발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제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시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아울러 삼성기업이 지원기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와 삼성전자가 사업비(1억 원)의 각각 30퍼센트(%)씩 지원하고(최대 6천만 원), 지원기업은 40퍼센트(%)를 부담하게 된다.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 3인이 6∼8주간 지원기업에 상주해 공장 레이아웃(layout) 최적화 등 제조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비법을 전수한다. 지원기업은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교류망(네트워크) 활용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연계 등 판로개척 지원과 스마트공장 유지·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도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WAIFC, World Alliance of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s) 연차총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지난 10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년 연차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글로벌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 논의와 의결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향후 연차총회 개최지로 2025년 프랑크푸르트, 2026년 부산이 각각 선정됐다.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개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발의 등 다양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사안이 각국의 국제금융센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6년 총회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부산은 121개국 중 25위로 전년 대비 8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WAIFC) 연차총회는 아시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