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일, 농여해변 일원에서 겨우내 적체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정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행사(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클린업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7, 8월 제외)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청면 주요 해안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청정한 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해병대 장병, 서해5도특별경비단 대청특수진압대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해양폐기물과 방치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농여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해안 명소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바위들과 독특한 지질 구조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광객과 탐방객이 꾸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대형디앤씨 조부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모금 및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조부형 대표는 옹진군 영흥면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및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고 있다. 조부형 대표는“평소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에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조부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금은 지역 활력 제고와 주민 복지사업 등 가치있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1일,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헌혈퍼즐’을 완성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으로부터 완성된 퍼즐을 전달받았다. 한편, 공단은 작년 한 해 351건의 헌혈을 진행, 성인 남성 1회 헌혈량(400ml) 기준 총 140L 이상의 혈액을 헌혈로 전달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9일부터 어르신의 정서 지원 및 우울증 완화를 위한 2026년 기획프로그램 ‘웃음꽃 원예 교실’을 개강했다. ‘웃음꽃 원예 교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덕기 강사의 진행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건강한 식물 관리와 분갈이, 재배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독감을 완화하고 협력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화군노인복지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상반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전문 체육지도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이 주 2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동 프로그램으로는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근력 향상 프로그램인 ‘건강잡GO! 근력잡GO!’와 ‘헬스업 스트레칭’을 운영한다. ‘건강잡GO! 근력잡GO!’ 운동 교실은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하여 신체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헬스업 스트레칭’은 라텍스 밴드를 이용하여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진행하게 된다. 강화군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하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헬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안전한 운항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헬기의 운항 상태와 장비 작동 여부, 담수장치 등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