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군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표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7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김포 지역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와 학생 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김포 지역의 학생 배치 동향을 상세히 살피며 한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ㆍ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추진 중인 초ㆍ중 통합학교와 관련하여 “시설 활용의 물리적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운동장 분리 사용 등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을 선제적이고 세밀하게 살펴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임 의원은 독자적인 공간(폐교 등)을 확보해 경기도 내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공유학교 ‘김포그린학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포그린학교는 현재 2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교육의 중추로 안착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성과는 김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기획 덕분으로, 현장 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예방대책 실행으로 전환하며, 과거 재난사고 발생지역과 물놀이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관련 도-시군 6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재난사고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및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한 도내 사고 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사고 이력 기반의 맞춤형 대책과 이행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 사망사고 11건 중 10건이 비관리지역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오는 5월 가평·안성 등 인명피해 발생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비관리지역의 관리지역 지정 확대, 임시초소 운영,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클라우드 장애가 국민 일상과 산업 현장의 서비스 차질로 이어지는 가운데, CDN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행법상 ‘이용자 수’ 기준에 가려져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CDN 사업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28일 CDN 사업자를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디지털 사회의 핵심 인프라 CDN, 장애 한 번에 산업 전체가 멈춘다 CDN은 전 세계 또는 국내 각지에 설치된 캐시서버에 콘텐츠를 임시 저장한 뒤 이용자에게 가까운 서버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OTT·게임·전자상거래·AI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전반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인프라에서 장애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특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항공·금융·유통·플랫폼 등 국민 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초록이 물든 서울숲이 런웨이로 변신한다. 따뜻한 햇살과 나무 사이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심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펼치는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5월 8일 저녁 7시, 서울숲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의 무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의 다양한 장소성과 K-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패션 경험을 제안해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로드는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의 자연공간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를 선보였고, 2025년에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역사 공간과 패션을 결합한 런웨이를 통해 장소성과 패션의 결합을 한층 발전시켰다.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AI·빛·사운드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패션의 경험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확장했다. 특히 신당역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전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하며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요람, 신촌 일대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서울시는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출범은 외국인 유학생부터 창업가까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취업·창업·서울생활 등 전반적인 지원 거점 역할을 해 온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 종로구 종로 38)에 더해 지리적·기능적 강화로서의 의미가 크다.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의 기능은 유지하되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및 각종 취업지원 공간 기능을 강화하여 특히 유학생들을 위한 센터로서의 거점으로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근 10년 사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약 9만여 명에서 25만여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2025년) 유학생들은 다중 언어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준비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 內 ‘내친구서울관'이 개관 이후 총 방문객 16만 명(2026년 4월 20일 기준 누적 167,990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도시모형으로 풀어낸 입체적 도시 홍보 전시관이다. 1:1,600 스케일의 미래서울모형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1관, 지름 2m·무게 450㎏의 미디어스피어와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2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시민뿐 아니라 학생,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친구서울관’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을 미래서울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 키오스크를 활용해 서울플랜+와 연동된 25개 자치구의 도시계획사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래서울쇼’를 통해 서울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남부권 시도(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전선(부산~목포) 구간을 지나는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우리 도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한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본 상품은 열차 이동과 거점 연계 버스를 통한 관광 및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격 대비 최대 약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 여행은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 & 하동편으로 시작하며, 이후 코스별 연중 운영된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진주시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군에서는 쌍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