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합천군은 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여 관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급변하는 강우 패턴과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삼가면 금리 일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주요 방재 인프라인 삼가배수장으로, 군은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배수시설 가동여건 및 유수지 확보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살핀 김윤철 군수는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지금, 재해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연중관리 과제가 됐다”며 “실효성 있는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기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주요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위험요소는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3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내 협력을 이어갈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김숙경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구슬모음 어린이집 등 특색 있는 보육사업으로 유네스코 인증 아동친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진주시의 세심한 보육정책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믿음 가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진주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공한 초소형위성의 개발과 발사로 우주산업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지난 7일 창녕군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대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청군 대형 산불 진화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동료를 잃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산시가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원활한 양방향 추진을 위해 ‘부산방향’을 먼저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서울방향’에 대해서는 별도의 타당성 용역 시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골든타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부산방향은 2023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사송지구 하이패스 IC 관련 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방향 사업비는 하이패스 IC 설치용역에서 사송지구 내·외 하이패스 IC 이용수요 분석해 양산시와 LH가 각각 부담하기로 하고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도로공사에 타당성 보고서 제출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방향은 LH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만큼 양산시에서 시비로 타당성 용역비 확보하고, 향후 시행할 용역에서 B/C분석 등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사업비 절감방안을 최대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단계별 추진 계획은 실제 대구와 달성군을 경유하는 유천하이패스 IC도 1단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동남해노인대학 학생 일동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태정 학장, 박정녀 사무국장, 정영진 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최태정 학장은 “노년의 삶 속에서도 나눔을 끝나지 않는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은 세대와 나이를 초월한다.”며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동참해 주고 계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과 주거 개선에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해 온 한부모가정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위하여 현금 5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환 회장, 하희선 부회장, 이곤 총무가 참여했으며, 기탁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7세대 한부모 가정에 8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환 회장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은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던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오는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했으며, 기존 프로그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된다. 4월 18일 첫날에는 ‘국민고향 남해 오락관’을 시작으로 삼동난타, 퓨전국악, 바투카타, 남해군 홍보대사 하동근의 축하무대 등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충렬사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드론 라이트 불꽃쇼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취소됐으나,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 4월 1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저글링쇼, 외줄타기 장인 공연, 통기타 및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남해의 자연을 체험하는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배지와 스카프가 제공된다. 이틀간 1973 남해대교 체험이 시범 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은 7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선도자로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극행정을 극복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자 베스트셀러 '공무원 덕림씨'의 저자인 최덕림 강사가 진행했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시 공무원 재직 시절 성공적으로 수행한 순천만 습지 복원 사업 등 풍부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으로 이룬 성과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축적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충남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령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기술 발전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327명의 소방관이 대표로 참여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관들의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생활안전, 소방드론, 구급술기 8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종합 및 분야별로 총 5위까지 시상한다. 각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시상금이 지급되어 그들의 노력을 치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38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에 1위를 기록한 팀에게는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며, 2위와 3위 팀에게는 특별승급의 영예가 부여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관들의 꿈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라며, “모두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 도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도교육청, 도경찰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운영, 안전관리, 경기 운영, 홍보·문화 프로그램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도내 전 경기장(5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구의 구입․임차와 심판․진행요원 등 운영 인력 확보도 확정했다. 또한 개회식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재점검했다. 박 지사는 “지난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봄철 특성상 숙소 환경이나 안전 문제에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대회 운영의 공정성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완수 도지사가 7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의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과 본분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칙에 입각한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지금은 정치 지형이 요동치지만, 우리 도정은 흔들림 없이 도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본인이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남의 일에 간섭하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일본 경영컨설턴트 사토 료의 저서 '원점에 서다'를 인용해, “지금은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 역할의 목적을 되새겨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 탄핵 이후 60일 이내 대선이 예정된 상황과 관련해 “공직자 선거 개입 금지 등과 관련한 기준과 원칙을 정리해 각 부서에 신속히 통보하라”고 지시하며, “지자체가 해서는 안 될 행위는 명확히 존재한다.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근 경남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4.16 국민안전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2015년 제정된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전 문화 확산과 학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본관 1층 외부 중앙광장에 추모 공간을 조성해 희생자를 기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부터 16일까지 공문서 상단에‘세월호 희생자 기억 주간’ 문구를 삽입하고, 9일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생명·안전·평화’를 주제로 한 단체 그림 제작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며, 완성된 작품은 교육청 본관 1층 주 출입구 벽면에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추모 공간에서는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가 7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홍상범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상범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유니스트 교수 협의회와 교직원들이 7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유니스트 박종래 총장 등 임원진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유니스트 교수 협의회 1천만원, 교직원 1천만원 등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래 총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유니스트가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북구의회 김상태 의장이 7일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경주시 외동읍)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원전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하면서, 지역 소비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에 대한 정비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한 센터는 2019년 3월 외동읍 문산 2산업단지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공장으로 문을 열어 원전 장비 국산화와 원자로 냉각재 펌프 및 모터 등에 대한 검사와 진단, 정비 및 원전 해체 업무를 수행 중이다. 김 의장은 월성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한 북구의 의장으로서 원전 핵심 설비에 대한 정비를 담당 중인 이곳 센터를 찾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전문 설비를 둘러보려고 이 센터를 방문했다. 우선 회의실에서 박근호 처장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 현황을 영상과 구두로 안내받은 뒤 센터 내 원자력 정비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설비 견학 외에도 센터 직원들에게 북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 인구 유입 등을 호소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4일 함안군의회는 4월 7일자 승진과 전보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6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는 김희라 의정담당이 승진했으며, 7급에서 6급으로는 의회사무과 박병선 주무관이 승진했다. 특히 2022년 1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함안군의회 소속직원으로서 첫 사무관 승진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가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의회 인사권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한걸음 더 나가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만호 의장은 “우리 군의회에서 첫 사무관 승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능력있는 직원이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힘쓰며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군민에게 수준 높은 의정서비스 제공과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급 승진] 김희라 산업건설전문위원 직무대리 [6급 승진] 박병선 의회운영전문위원 [6급 전보] 박세임 의정담당, 김준철 정책지원담당 '이상 4월 7일자' [뉴스출처 : 함안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