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개소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4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에 대하여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으로는 강북구의 미아사거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서대문구의 가재울, 북아현, 아현, 홍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대상이다. 이번 일괄 정비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최근 변화된 시 정책의 안정적 도입 및 계획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일괄 심의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개별 구역별로 진행되던 계획 수립 절차를 시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핵심이다. 시 관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은 9개 자치구 총 15개 구역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입안절차를 완료한 2개 자치구 5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영등포구 신길5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방치됐던 문화시설 부지(1,027.6㎡)가 체육시설 부지로 전환되어, 수영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3월 24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신길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신길5구역은 지난 2020년 1월 공동주택 준공(보라매SK뷰)이 완료된 지역으로, 이번 계획 변경은 5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던 문화시설 부지(신길동 4961)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문화시설 조성이 지연되어 오랜기간 나대지로 남아있던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 사회 요구가 높았던 부지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핵심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기존 문화시설 부지(1,027.6㎡)를 체육시설 부지로 변경하고, 어린이공원 부지 하부를 체육시설과 중복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등이 가능한 수영장을 포함하고,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외 타 시·도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성동구 거주 학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서울이 아닌 타 지역 소재 학교에 입학하여 입학준비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구는 별도로 신청을 받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타 시·도에서 유사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이 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구는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재정을 분담해 서울시 소재 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초등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확대했고, 2024년에는 성동구에 주소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봄의 기운을 가득 품은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이자 조망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이에 구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 문화 공연 ▲ 가족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 체험 프로그램 및 개나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 개나리 아치 등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어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 공연에 이어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는 3월 25일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반짝마켓’이 협업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돼,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안적 소비를 제안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가치, 만나봄’에선 선순환 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및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의 ‘가치상생’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참신한 청년들의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시장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23일 ‘제1회 청년 마켓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마켓터즈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켓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년 마켓터즈’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노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SNS 기반 홍보를 통해 각 시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내는 프로젝트다. 평소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 2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선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맛’, ‘향수’, ‘세월‘ 등 전통적 이미지와 함께 ’떡볶이‘, ’제철‘, ’보물찾기‘ 등 독특하고 숨겨진 매력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 마켓터즈는 “시장은 숨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라며 다채로운 상품이 즐비한 시장의 매력을 설명했고, 또 다른 청년은 “시장은 따뜻한 정과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이번 프로젝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통학로를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로 인해 시설물 균열,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점검에 더해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소통형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와 동,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여,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19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원·급경사지·공사 현장 등 각 동의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구는 지난 19일, 둔촌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동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홍보 캠페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는 2주 이상 복용 시 전염성이 크게 줄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증상을 스스로 느끼기 어렵거나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구는 먼저 3월 23일에 암사역과 천호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리플릿 배포와 안내를 통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잠복결핵 치료의 중요성 등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결핵 고위험군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마포구는 지역사회조사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전날 행복도’ 항목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역사회조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측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구(舊) 통계청)가 행정안전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매년 실시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다. 세부 점수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85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7.12점을 크게 웃돌았다. ‘전날 행복도’ 역시 7.40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6.74점보다 높게 나타나, 구민이 체감하는 주관적 안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순위 추이를 보면 마포구의 상승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2021년 4위, 2022년 5위에서 2023년 1위로 도약한 이후 3년간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행복도’ 또한 2021년 6위, 2022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중구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족과 귀화 주민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장소는 외국인 방문이 잦은 중구청사와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광희동 주민센터 두 곳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다.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안내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이 해당 국어로 전환돼, 타인의 도움 없이 43종의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범 기기 두 대는 24시간 운영되어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화면 안내를 번역해 주는 편의 기능으로, 행정 시스템에 지문 등 주민 정보가 등록된 사람(한국 국적 취득자 등)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 기능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작년 12개소에 이어 올해는 을지로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의 구형 무인민원발급기에 점자블록 키패드와 휠체어용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보완했으며, 연내 다른 기기에도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4월 5일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 ▲4월 11일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 ▲4월 12일 상계동 주공9단지 914동 앞 놀이터, ▲4월 19일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 ▲5월 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 ▲5월 3일 상계동 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옆 작은 운동장이다.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에서는 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가 지반침하(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지하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관내 11개 구간 총 3.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본격적인 개량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하수관으로 도시기반시설을 강화함은 물론 지반침하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 중 CCTV 조사와 주민 신고 등에 의해 파손, 함몰, 이음부 탈락 등이 확인된 위험 구간이다. 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일부 저지대 주택에서 발생한 침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하수관을 개량해 수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구는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의 노후·파손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기동반을 투입해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실시한 뒤 근본 조치를 위해 전문 시공업체를 통한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성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