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 백신(HPV4가)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었다. 성북구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성북구는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HPV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지난 26일 서울월곡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절주·영양·운동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연 분야에서는 흡연 상식 퀴즈와 폐활량 측정기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절주 분야에서는 알코올 남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모형 전시와 가상음주체험(고글 착용)을 진행했다. 영양 분야에서는 건강식단과 나트륨·당 모형 전시, ‘영양 골든벨’ 퀴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운동 분야에서는 뉴스포츠 체험과 건강체중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관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모형을 활용한 설명과 체험 등 직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북구보건소는 서울월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내용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확인,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공시지가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을 거쳐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창포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어린이 난타, 댄스, 줄넘기 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연진과의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버스킹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놀이 시설과 체험 공간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솔샘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정비를 넘어, 변화하는 도서관 이용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혁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솔샘문화정보도서관은 지난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수유문화정보도서관은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임시 휴관한다. 공사 기간 동안 두 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은 전면 중단된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이용객 수요가 높은 주요 공간의 현대화다. 자료실과 일반열람실, 강의실 등 도서관 내 주요 시설은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구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 기간 중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삼각산어린이도서관 등 강북구 내 다른 구립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최현우의 매직쇼'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돼,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유쾌한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 우선예매와 일반예매 모두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내곡느티나무쉼터 내 운영 중인 ‘늘봄카페 2호점’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서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KCIA)가 주최·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전국 카페·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종을 사전 조사해 진행됐다. 소비자 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32.97% 업체를 1차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 중 0.17% 이내를 우수업체로 선발했다.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그 결과 서울 지역에서는 총 53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늘봄카페 2호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자치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체가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13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첫 현장점검은 지난 27일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오류·개봉·고척동 일대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오류시장을 찾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그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고척1동 복합청사·지하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구는 최근 국제 정세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교체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기능의 무인안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기존 2대로 운영하던 기기를 1대로 통합해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도 함께 높였다. 새로 설치된 무인안내기는 음성안내와 점자 입력 장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대비 화면을 적용해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또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 누리집과 연계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순번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인의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이 지난 4월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979년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정류장)로 결정돼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다가 1999년 해제된 이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구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주차장으로 활용됐다. 협약 종료 이후에는 활용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며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에 따른 토지이용 전환과 함께,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을 통해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25층, 총 1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여를 통해 중랑구 장애인체육회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 임차 사무공간을 이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당 공간을 접근성이 높은 1층에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