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4월 28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양읍 소재 키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키위 생육에 중요한 새순누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 해소에 나선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참여 대원들은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여 대상자는 최상림(남·69세) 씨와 오송자(여·66세) 씨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하고 용감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당시 최 씨는 골목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인근 주민인 오 씨는 “불이야”라는 외침을 듣고 소화기를 들고 나와 화재 진압에 동참하는 한편, 소화전을 개방해 수원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천군은 28일 오전 10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아동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이해하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은경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사례에 따른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는 등 교육 내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동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의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아동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 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 사업인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의 일환으로 ‘담쟁이 서포터즈와 다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담쟁이 서포터즈’와 참여 아동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집단 멘토링 ‘영화야 놀자!’가 진행됐다.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주말 영화를 관람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지지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사하구 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 3기’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4명으로, 출신 국가별로 베트남2명, 태국1명, 필리핀1명으로 구성됐다. 견학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행정업무 안내와 민원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서류를 직접 발급해보는 체험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은 7.2%,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은 3.1%로 사하구 평균 (외국인 2.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관웅, 고길석)는 지난 27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필요에 맞는 학습도구와 응원 선물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따뜻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7일 노영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과 적치물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부터 마을방송, 포스터 부착 및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 해석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흥, 나는 향교’는 장흥향교를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고향인 장흥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문학적 유산이 어우러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용암서원보존회는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성종태 복지행정위원장, 신경자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유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용암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시조창과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휘호대회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25일에는 경상대학교 이상필 교수가 ‘남명 조식 인문학 특강’을 진행해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남명 조식 선생 어록 및 서예 작품 전시회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7일에는 남명선생 탄신 525주년을 맞아 향례를 봉행해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분향과 헌작, 축문 낭독 등의 절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합천군의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29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주요 시책을 뒷받침할 긴급한 안건 처리를 위해 소집됐으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행정 공백 없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봉훈 의장은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중한 선거 중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가칭)기후테크 산업 육성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27일 최종보고회에서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산업 정의와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정의를 위한 2단계를 거쳤다.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산업을 분류했다. 그 후 기술수준, 사업영역 등 기업 관련 데이터에 기후테크 산업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창원형 기후테크 기업 지정 제도’의 마련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평가 및 지정 기준을 정리하고 유망·성장·선도 등 성장 단계별 지정 체계를 도입하여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핵심 요소”라며 “창원시 기후테크 기업의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예를 들면,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사업도 제안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신안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본서 훈련장 및 암태면 승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펌프차구조대(지도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봄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능력 강화 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요 등산로 확인 및 안전시설 유지상태 확인 ▲자연확보지점(수목, 암석 등) 구축 및 로프 매듭법 숙달 ▲펌프구조대(지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낙석, 붕괴지점 접근 전술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서장은 “봄철 산악사고는 기온 상승에 따른 등산객 증가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낙상·실족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악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한 단독 구조를 시도하기보다 주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상자의 상태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