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목공예센터는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목공예 기초’ 특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임폐목 재활용을 활용한 나무 인형 만들기와 나만의 협탁 만들기로, 센터는 목공예 기초 체험과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나무를 만지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성별영향평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16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 미추홀구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정책사업에 대해 정책·사업 전반에 걸쳐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불균형 요소를 점검하고,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사업 담당자들은 해당 사업이 성별에 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성차별 발생의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지 분석하며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져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성별영향평가 업무를 일대일로 짚어볼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정책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6기 미추홀구 청년 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청넷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동안 분과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제안된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청넷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연구회의, 정책 워크숍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 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이 중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부서별 의견조회 및 검토 과정을 거쳐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요구가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해 청년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청넷은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발굴·제안 및 모니터링하는 청년 정책 조직으로,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환경, ▲삶의 안정 4개 분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위법행위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고 있는 공무원이 늘어남에 따라,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동시에 대민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이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이 민원의 종류와 사례, 대응 방법 및 관련 법규 개정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민원 담당자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들과 현실적인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 역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며,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업무 환경이 필수적이다.”라면서,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특이 민원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추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강화군 반부패·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무원 30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반부패 관련 법령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화군 공무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와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며, 이번 워크숍으로 공직자들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시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고품질 강화섬쌀을 위해 벼 품종별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과 예방적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에서 나오기 전에 충실한 결실을 위해 주는 거름으로,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적량 처리가 중요하다. 적당한 시기는 이삭패기 15~20일 전이며, 적정 사용량은 NK 복합비료(17-0-14) 기준 10a당 15kg이다. 잎이 짙은 녹색 논은 염화가리 만 5~7kg 사용을 추천한다. 밑거름으로 완효성 복합비료를 사용한 논에서는 가급적 이삭거름을 주지 말고, 생육이 불량할 경우 적정 사용량 대비 50~60%로 줄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일조량이 적어지면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방제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선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살포가 중요하다”며 “이삭이 팰 무렵에는 논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병해충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학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집중되는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7월 15일 ~ 8월 17일)’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련 10개 부서가 참석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물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 및 점검 실적을 공유하고, 민간 수영장의 수심 기준 및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험 안내판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훼손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현장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학범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관계 부서에서는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상 안전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계양구 효성노인문화센터는 7월 14일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산치과(병원장 목지은)와 지역 어르신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복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치과 종합검진을 비롯해 진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대적으로 타 진료항목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큰 치과 진료비 지원을 통해 고비용에 따른 진료 기피 현상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손쉽게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협약식에서 효성노인문화센터 오인미 센터장은 “계양산치과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과 진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했던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욕구 반영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문화·여가서비스 이외에도 본 의료복지 협약과 같이 다양한 연계기관 협업 및 지원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활성화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과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7월 15일 봉사단체인 ‘천원의 사랑(대표 김민규)’과 ‘행복드림계양2동’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무더위로 더욱 위축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활동한 봉사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 도시락 배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계획이다. 계양2동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2동 서명희 동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선우영경)와 청소년 문제 대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와 중독 관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며, 기관 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위기 청소년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례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청소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각 기관이 서로 연계하여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구학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진)는 지난 12일 관내 소재 경로당 3개소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스마트폰 활용 및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주민자치회 복지환경분과의 추진사업인 ‘100세 시대,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중 하나의 사업으로 ▲기본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문자 보내기 ▲인터넷 검색 ▲앱 활용법 및 키오스크의 터치방법 결제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론 교육에 이어 관내 음식점, 카페를 방문해 직접 키오스크 주문을 실습하는 현장 교육도 진행되었다. 특히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개별 맞춤 교육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제 키오스크가 두렵지 않다”며 “디지털 기기에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효진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정애)는 지난 15일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섭취하도록 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전정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 “무더위에도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해준 바르게살기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 동이 더 따뜻하고 정을 나누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고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장려 이상 입상자를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에게는 동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적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구는 ‘적극행정’에 직원들이 관심과 흥미를 보이며 활발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추진했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하반기 다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소극행정에 대한 엄격한 대응과 적극행정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간 프로그램 ‘굿이브닝 치매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10일, 17일, 24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직장 등의 이유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보호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각 회차별로 ▲치매환자 돌봄 및 자립지원케어 ▲원예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나 이해하기 및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가족과 보호자가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운영을 도입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위한 ‘주민소통단 1기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소통단 1기는 동구 주민 66명으로 구성됐다. 주민소통단은 지난 11개월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소통단이 지난 기간 제물포구 출범 준비 과정에서 기여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평가하는 자리였다. 또한, 주민소통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후 참석자들이 직접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앞으로 제물포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활발히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과 동구청이 함께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제물포구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