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자 6,517명 중 남성은 1,917명으로 29.4%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성별 간 육아휴직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남성의 돌봄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배 의원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완화하고, 가정 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성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해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문해교육 시행계획의 연차별 수립·시행 ▲추진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의 명시 ▲디지털 문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경자 의원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기초 역량”이라며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해교육 정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2월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9일과 23일 실시한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를 접속 지연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그간 입학 배정 발표 시기마다 교육청 대표 누리집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 과부하와 접속 장애가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돼 왔다. 지난 2024학년도에는 과도한 소통량(트래픽) 집중으로 서버 마비 사태를 겪었다. 2025학년도에는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도입해 누리집을 분리했으나 보안 장비의 정보 처리 용량 한계로 여전히 접속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두 차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올해 시스템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교육청 누리집으로 유입되는 요청을 별도의 첫 화면(인트로 페이지)으로 유도하고, 배정 발표 서비스 전용 연결망(네트워크) 경로를 최적화해 병목 구간을 해소했다. 이러한 기술적 조치로 2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방지할 수 있었다. 실제 서비스 운영 결과, 평균 응답 속도는 10ms(0.01초)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대기 시간 없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울산 지역 전문 치료사를 확보해 정신건강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모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강북 위 센터에서 다중체계 치료 연구소와 위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중체계(MTSS)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될 정신건강 긴급지원팀 운영과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체계 학생 지원은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 정서·행동·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선별적 지원,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집중·개별 지원으로 단계화된 통합 지원 체계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다중체계 운영 성과와 정신건강 긴급 지원 개입 사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강남교육지원청 청사를 오는 2031년 3월 남구 무거동 무거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한다. 1978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교육 지원 시설을 통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등학교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교육청은 2029년 12월부터 약 15개월간 293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교사동을 새 단장(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9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이 1만 4,782㎡ 규모로 현재보다 약 5.5배 넓어지며, 주차 공간 또한 기존 11면에서 150면으로 대폭 늘어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새 청사에는 현재 외부로 분산 운영 중인 위(Wee) 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통합 배치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인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6~3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어, 2030교실 수업 역량을 높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교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 중심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 2030교실 정책 이해 ▲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직접 나누며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2026학년도 2030교실의 추진 방향 공유로 시작해, 교육철학이 담긴 수업브랜드 설정 워크숍, 프로젝트 수업·개념 기반 탐구수업·질문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 탐색을 통해 수업 변화의 관점을 확장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2026년 1월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전달 회의에서 기금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성초는 2022년 구산분교장과 2023년 사동분교장이 본교로 통폐합 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로, 최근 10년간 학생 수 42% 감소 추세를 보인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 학교였다. 하지만 2026학년도 3월 예비 편성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 수 37.5%, 병설유치원 원아가 33% 증가하며 기금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 었다. 발표를 맡은 임경희 교장은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 행정’ 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동해 바다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특색교육 슬로건인 ‘ESG(East Sea to the Global Standard)–세계와 만나는 해양교육’을 제시하고 기금과 연계한 행정 운영 사례는, 2026학년도에 기금 운영을 해야하는 다른 학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복지시책 추진 방향을 ‘든든복지 희망청송’으로 정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과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인상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교육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청송군 가족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임실군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 조절용 벼’를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 원)과 전략작물직불금(ha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변동과 관계없이 ha당 최소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반재배 소득(ha당 1,056만 원)보다 65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부터 5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흉작 등으로 쌀 수급 위기 발생 시에는 10월 수확기 대책에 따라 밥쌀용 전환 여부와 전환 면적이 결정된다. 다만,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RPC 등에 판매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심 민 군수는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과 함께 농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임실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초 가장 먼저 시작한 민생지원금이 지급률 94%를 기록하며, 초고속 LTE급으로 추진, 현장 체감형 민생정책의 속도와 효과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군은 “모든 정책의 성공은 속도와 추진력에 있다”는 심 민 군수의 군정운영 신념에 따라 지난 12일 올해 가장 먼저 민생지원금 추진에 발빠르게 돌입했다. 시행 2주째인 26일 현재 전체 지급대상자의 94%가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지급 첫 주에만 전체 대상 군민 2만 5,000여명중 2만 3,500여명에게 총 47억원을 신속히 지급했다. 지급 개시 2주만에 90%를 넘어선 지급률은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빠른 속도다. 이처럼 단기간에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배경에는 심 군수의 속도감있는 정책 추진의지에 군민의 절실한 체감수요,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 대응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난방비, 식료품비등 생활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은 단순히 상징적 지원이 아닌 ‘즉각적인 생활안정 수단’으로 군민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이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한 축으로 묶은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및 외국인 정책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전북경제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를 맡은 오영택 (사)전북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용역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완주군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여건 분석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이 청년들의 주거·일자리·복지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센터는 봉동읍 장기리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마련됐으며, 삼례·이서·고산 3개 거점공간을 함께 통합 운영한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수탁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위탁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의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정책 통합정보 제공 ▲정책 상담 ▲지역특화사업 기획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 완주 청년정책의 통합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 북카페, 사무실, 상담실, 교육장, 대강당 등 청년 활동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거점공간은 공유주방·회의실·스튜디오 등 거점별 특화공간을 마련해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을 탄력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발달 놀이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발달꾸러미를 매월 1회 가정으로 배송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놀이 중심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7개월~6세)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추진하며, 협약기관인 ㈜하트무빙랭과 연계해 아동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재·교구를 제공하고, 부모 가이드북을 통해 가정 내 놀이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물·교재·교구를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학습 방식으로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부모에게는 아동 발달에 대한 기본 정보와 놀이지도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양육 역량강화와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월별 서비스 제공일지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의 발달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여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위기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완주군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 나눔·봉사 활동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마을회의 봉사와 나눔 정신이 위기청소년 지원과 만나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부모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통합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관광’과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권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관광축제과·경로장애인과가 공동 추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 관광축제과는 휠체어 이동 동선 등을 사전 점검하며 접근성이 높은 코스를 설계했고, 경로장애인과는 평소 외출·여행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 등 관광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성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국제재활원, 완주군장애인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센터(용진·구이·예은)와 지역자활센터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총 16회, 311명(어르신·장애인)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신체·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