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발달 놀이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발달꾸러미를 매월 1회 가정으로 배송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놀이 중심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7개월~6세)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추진하며, 협약기관인 ㈜하트무빙랭과 연계해 아동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재·교구를 제공하고, 부모 가이드북을 통해 가정 내 놀이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물·교재·교구를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학습 방식으로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부모에게는 아동 발달에 대한 기본 정보와 놀이지도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양육 역량강화와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월별 서비스 제공일지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의 발달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상담과 교육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정 안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