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며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내고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광역지자체, 기업,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개시하고,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여부, 지역별 산업생태계 성숙도, 기반시설·전문인력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상반기 중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특화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항공·물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기업 등 인천이 보유한 최적의 입지와 영종-송도-남동산단 등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혁신생태 조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해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다. 인천의 반도체산업 현황 및 수출점유율도 강점이다.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분야 세계2·3위(앰코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기업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한미반도체 등) 1,300여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다. 2016년 이후 계속해서 인천의 수출품목 1위 자리는 반도체가 굳건하게 지키고
인천 서구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2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서류제출 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자치회 위원 해촉 및 신규 위원 모집 거부에 관한 사항과 자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월 구성되었으며, 오는 7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특위가 의결한 요구자료는 ▲위원 해촉 요청 공문 및 서류 일체 ▲위원 해촉 관련 회의록 일체 ▲해촉 관련 부서의 해촉 여부 검토보고 자료 ▲ 위원 해촉 의결 동의서 사본 ▲위원 해촉 관련 행정심판 결정문 등 총 15건이다. 또 서류제출 요구를 시작으로 부서 현황보고, 서류조사, 증인·참고인의 증언 의견진술 등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간다. 이영철 특위 위원장은 “서구청 행정이 인천시 행정심판에서 잘못되었음을 확인했다" 며, “특위 조사를 통해 행정적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에 나서는 것은 의회에 부여된 책무”라고 강조했다.
IGC 인천글로벌캠퍼스(대표 유병윤)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보폭을 넓힌다. 27일 IGC는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오은식), 송도노인복지관(관장 조병혁)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윤 IGC 대표, 오은식 청학 관장, 조병혁 송도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재단은 해외대학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네트워크 구축 및 협약기관의 발전 등 기타 필요사항에 대해 협약 기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의 한국캠퍼스가 운영되며,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비롯 입학과 졸업·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유병윤 대표는 “캠퍼스 내 학생들의 지식과 어학 능력을 지역 장년층에게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와 상생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복지관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인천시사서원이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함께 할 사회복지·유관 기관을 찾는다. ○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내달 10일까지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업에 참여할 사회복지·유관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모집은 기존 돌봄 정책의 빈틈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더 나아가 제도화되지 않은 돌봄서비스 개발과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유관 기관 11곳이다.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기관 및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 선정된 기관은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게 돌봄·요양, 일상지원, 건강지원, 안전, 주거지원 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추후 기관별로 모집하며, 필요시 자체 대상자 외 타기관 대상자에게도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다. ○ 기관 선정 이후 각 기관에서 사업을 맡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참여 기관 교류를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다. 여기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운북사업소는 내달 21일까지 영종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 무료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 친환경 주말농장 분양은 중구 영종도의 공단 운북사업소 하수처리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마련하였으며, 분양접수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이번 주말농장은 가족농장 1면당 약 20㎡(6평)의 45면, 단체농장 1면당 약 33㎡(10평) 3면으로 총 48개의 텃밭을 확보하여 영종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게하였다. ○ 내달 24일 진행되는 분양대상자 선정방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추첨 대신 사업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추첨할 예정이다. 당일 직접 참관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마스크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지참 후 참여 가능하며, 선정자는 4월 8일부터 주말농장 이용이 가능하다. ○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관내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건강과 힐링 나들이가 될 주말농장에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영종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는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2023년 인천시민공원사진가 회원 모집을 진행했으며, 모집결과 100여 명이 신청했다. 신청한 시민은 오리엔테이션 실시 이후 2023년 인천시민공원사진가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소개 및 교육일정, 정기출사 계획 등 2023년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인천시는 오는 3월 8일부터 신규회원의 사진가 활동을 위한 사진촬영 및 편집 등 전문 사진기술 강의를 월 2회 시행하고, 인천의 주요 공원에 대해 정기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철 시 공원조성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민공원사진가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하며,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시민 참여형 공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도 치매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속에서 치매환자 및 치매가족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산림치유 숲체험인 ‘힐링 숲’과 농림치유 프로그램인 ‘우울랄라 힐링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숲’체험은 신체활동에 제한이 없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 및 월미도 숲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메타세콰이어 숲길 산책, 기 체조, 피톤치드 테라피와 단풍잎 활용 레크리에이션 등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울랄라 힐링팜’은 우울감을 호소하는 일반인들과 경도 인지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종심기, 다육이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제철채소를 활용한 요리 등을 체험한다. 참여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생활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 활기찬 일상은 물론, 치매를 비롯한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산림치유는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아토피·천식에도 호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감소와 면역력을 높이는 NK세포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5,600여 개 대형건축물의 저수조와 옥내급수관 등 급수설비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가 집중적으로 지도·감독할 급수설비는 관내 대형건축물 총 5,588개소(저수조 대상 4,543개소, 옥내급수관 1,045개소)로, ‘수도법’에 따라 연 면적 5,000㎡ 이상 건축물, 3,000㎡ 이상 업무시설, 2,000㎡ 이상 복합건축물, 1,000석 이상 공연장과 체육시설, 5층 이상 아파트 등이 대상이다.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저수조 청소를 반기 1회 이상, 수질검사는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며, 옥내급수관은 2년마다 한 번씩 수질검사를 실시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저수조와 옥내급수관 위생관리에 소홀하면 세균번식으로 인해 수돗물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지도 감독을 위해 급수설비 현장 및 서류점검을 병행해야 하고 저수조 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는 즉시 시정요청과 행정처분 안내를 통해 의무준수를 하도록 독려해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청년을 격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격증·어학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이 사업은, 17개 전국 시·도 중에서는 최초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1983년~2004년) 청년 7,890명이다. 지원대상 시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영어·중국어·일본어 어학시험 등이며,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인천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youthcert)에서 시험 응시 후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하면 된다. 군·구청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신청서류를 월별로 접수하고 검토한 후, 다음 달 20일에 지급한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역량강화를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 시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의 평균 보증금은 2,777만원, 월 평균 임대료는 184만원이며, 업종 중에서는 음식점업 비율이 67.3%로 가장 높고, 평균 6.7년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관내 31개 주요상권 소재 임차 소상공인(이하 소상공인) 3,016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상가임대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소상공인의 경영실태와 상가임대차 관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31개 주요상권의 전용면적 331㎡ 이하 1층 상가에 입점한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권리금, 영업기간 등 34개 항목을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2022년 1층 상가의 임대차 평균 보증금은 2,777만원이며, 점포당 월 평균 임대료는 184만원으로 2021년 208만원 대비 24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3.3㎡)당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였는데, 3.3제곱미터(㎡)당 209만원 수준이었다. 그 외 남동구(198만원), 미추홀구(198만원), 계양구(190만원), 서구(187만원)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년퇴직 근자자들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이 만 60세~64세의 근로자를 2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채용하는 경우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총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업당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10인 미만 근로자 사업장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3개월마다 근무상황을 확인한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2019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680명 이상의 정년퇴직 후 근로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는데, 인구 구조와 기대수명의 변화에 맞춘 일자리를 발굴하고 정년이후 퇴직자들의 고용안정을 통해 생활안정과 제조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28일(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다양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와 관련하여 이들 전세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특별점검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2.2)」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2월 16일 국토교통부 장관,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으로부터 단속상황 등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전세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을 당부한 바 있다. ㅇ 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였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현장 지원을 받아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시·도, 시·군·구 중개업 담당자 및 특별사법경찰 등 150여 명으로 구성 □ 특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발생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보증사고 중 공인중개사가 중개한 물건 계약*이며, 피해규모가 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 ‘21∼’22 보증사고(8,242건) 중 중개계약 4,780건, 수도권은 4,380건으로 피해규모의 94% 차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2023년 2월 28일(화) 오후 3시, “해양쓰레기와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9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의 강사는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 윤병일 부센터장이다. 윤병일 박사는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현황과 분포 특성, 해양쓰레기 대응을 위한 노력과 역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면서 다양한 정책 수요가 집중된 인천 앞바다의 생태․환경적 건강진단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리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기대된다. ○ 조경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다양한 경로로 인천 앞바다에 축적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피해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가 인천 앞바다를 바로 알고 우리 미래의 건강한 자산으로 되찾는 작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와 국가의 기후환경 정책 및 이슈, 관련 전문정보를 시민과 공유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처역량을 강화하고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구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에서 정기적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31까지 옹벽 등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난안전 취약시설 431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동절기 동안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시설물의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해빙기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집중점검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취약시설물 중 C등급 이하의 옹벽·절토사면, 노후건축물 17개소를 표본 선정해 직접 점검할 계획이며, 그외 414개소는 군·구에서 점검한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노후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구축한 디지털기반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의 데이터 계측자료도 수시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응한다. 또 오는 27일 시민안전정책회의를 통해 시,군·구 및 유관기관에게 해빙기 점검 철저 및 점검결과에 따른 신속한 후속조치를 당부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생활공간 주변에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나 지자체 재난관리부서에 신고해 위험요소를 예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옹벽점검 ]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관내는 물론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거주자로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나 등록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며, 3월 2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교복을 착용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과 다른 시·도 소재 등록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으로, 동·하복, 생활복 등 실제구입한 교복구입비 실비를 1인당 3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시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다른 시·도에 입학하는 중·고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로, 시 누리집(www.incheon.go.kr)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교복착용 규정 ▲교복구입 영수증(품목·금액)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교복구입비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5월 말 확정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