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구는 2026. 1. 1. 기준 20,811 필지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동구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87% 상승함에 따라 개별 공시지가 또한 1.74% 상승했다. 전년 대비 동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방어동 1.73%, 화정동 2.00%, 일산동 2.19%, 전하동 1.45%, 미포동 4.21%, 주전동 0.72%, 동부동 0.57%, 서부동 1.89%가 각각 상승했으며, 용도 지역별로 주거지역 1.58%, 상업지역 1.22%, 공업지역 2.76%, 개발 제한구역 0.46%가 상승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결정 사항은 인터넷 전자 열람(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울산동구청)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동구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 및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4월 29일 저녁 7시 동구청년센터 옥상에서 노동절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 ‘일과 날’ 박민수 감독과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상 달빛 영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 ‘일과 날’을 함께 감상하고 박민수 감독과의 대화을 가졌으며,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영화 ‘일과 날’은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9명의 사람의 이야기이다. 나이와 성별, 직업은 다르지만 모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이며,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저마다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동구청년센터장은 “노동절 기념으로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노동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의 불법 해양배출 투기를 예방하고, 이를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우생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생순은 “우리 생수병을 되가지고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운동이다. 최근 깨끗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됨에 따라, 울진해경은 폐생수(PET)병을 수거하여 새활용(Upcycling)함으로써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해경을 중심으로 영덕북부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축산항을 이용하는 어촌계 어민이 주도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생수(PET)병을 수거 전용 마대에 모아, 일정 장소에 반납 후 수협으로 통보하면 확인 후 마대당 6,000원의 수매비를 지급하며,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 대해서는 추가로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병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도걸 국회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외조림을 통한 NDC 국제 감축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해외조림은 단순한 보완 수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전략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안도걸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30년 NDC 달성을 위해 필요한 약 3,750만 톤 규모의 해외 감축 물량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안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추가로 1억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물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단순히 탄소배출권 구매로 충당할 경우 약 2조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돈으로 배출권을 사는 방식에서 벗어나, 숲을 조성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림·녹화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산림복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9일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안전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자동차 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양 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부품 개발부터 배터리 안전 평가까지…전방위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부품의 개발 단계부터 인증·시험, 미래차 핵심기술 안전성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품질인증부품 시장 활성화: 대체부품 및 품질인증부품의 개발 지원과 인증 품목 확대 - 미래차 안전성 확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차 핵심기술의 안전 평가 및 기술 협력 - R&D 공동 협력: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발굴 JIAT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역량을 결집해 기술개발과 인증·평가를 잇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업 진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운영 품목은 딸기·토마토·오이·엽채소로 총 52명을 선발하며, 모집 대상은 지역과 전공에 관계없이 18세부터 39세 이하(’86. 1. 2. ~ ’08. 1. 1. 출생자)의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5월 7일(14시) 전북김제 스마트농업교육센터(김제시 백구면)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며, 선정 절차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과정은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 입문교육(2개월, 180시간)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이론교육, 2단계 교육형실습(6개월, 480시간)은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3단계 경영형실습(12개월, 960시간)은 교육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시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축제장 내·외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즉석섭취식품, 조리식품, 음료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17종에 대한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과 접촉이 잦은 환경 표면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분석해 현장에 환류되며,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현장 차단과 위생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원시 위생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면제된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법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실제 부과 금액은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돼 미등록은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이며, 변경 미신고는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40만 원 이다. 이번 자진신고기간에는 신규 등록과 변경신고 모두 과태료가 면제된다. 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이나 인적사항 변경, 반려동물 사망, 외장형 등록증 분실·파손에 따른 재발급 등이다. 반려견 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관할 시‧군청에서 가능하다.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 또는 시‧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지역 간 보육서비스 격차에 대응하여 영유아와 부모의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행복지수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결과 분석,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이 중 30가구를 선별해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 단위 지역 등 보육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다문화 가정을 고려하여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양육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보육 지원 체계 구축을 도모한다. 선별된 가정에는 아동 발달과 부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북미 유통 파트너인 삼진글로벌넷을 초청해 ‘전북 농수산식품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상담 이후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도내 식품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진글로벌넷은 미국 내 8개 지사를 중심으로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무역·유통 전문기업으로, 북미시장 내 한국 식품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핵심 파트너다. 도는 2025년 삼진글로벌넷과 연계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 판촉행사를 추진한 결과,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총 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미국 서부 한인마트 4개 매장에서 진행한 판촉을 통해 13만 달러, 캐나다 토론토 일대 한국식품마트 판촉을 통해 6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제14차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제6차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답례품 구성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선호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지난해 답례품 선택 비율에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선호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총 9개 품목을 신규 선정했다. 농축수산물 분야에는 돼지고기, 조기, 포도, 만감류가 포함됐으며, 계절성을 고려한 과일 품목 구성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가공식품 분야에는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우리밀 가공식품, 홍삼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기부 참여 비중이 높은 30·40세대 수요를 반영한 건강·간편식 품목과 반려동물 관련 품목 도입으로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공급업체는 도내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현장 실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 적합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노동권익센터, 지역 편의점과 손잡고 배달기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노동자 수 증가와 노동환경 특성상 별도 휴식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특히 폭염·혹서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해 길 위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동노동자의 접근성과 주요 이동 동선을 분석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전주·익산·완주·김제 등 4개 시군 내 편의점 10개소를 쉼터로 선정했다. 쉼터 위치 선정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실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편의를 위해 협약 편의점에는 매월 2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비치되며, 이동노동자는 명단에 서명 후 음료 1개를 무료로 받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카드 금액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11월까지 쉼터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된다. 환경 개선 지원 차원에서 매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산 중심이던 바다를 체험·관광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고, 갯벌과 어촌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며 해양관광을 넘어 해양경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해양생태 기반 조성과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갯벌 등 세계적 해양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해양관광을 확대한다.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부안 줄포 갯벌 탐방로 설치로 관광 여건을 확충한다. 아울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도 향후 모색하여 전북 갯벌을 전국 대표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참여형 수거사업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해변 관리를 위한 반려해변 제도 도입을 통해 민간 중심의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해양생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어촌·수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확대 전북도는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도입해 어촌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복무규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연가·병가·공가·특별휴가 등 복무 종류별 기준과 적용 근거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사용과 실수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공무원 복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 복무 신청 및 승인 시 유의사항, 복무 관련 자주 발생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공무원 복무는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교원 복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함께 '교육공무원법',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무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복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해안 환경정화 및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 청렴 학습동아리 회원 등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