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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중점과제 11개 선정

녹번역 승강기 이설 안건 원안 가결… 법령 적극 해석 사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등 의사결정 지원 제도 및 공무원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공무원 선발·포상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통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