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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역량강화 워크숍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군청 문수홀에서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람을 살피는 마음, 변화를 만드는 실천’을 슬로건으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장 김무결 강사가 주제 강연을 맡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듣고·말하기 2.0’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이해와 위기 대응,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특강에서는 톤앤팀 대표 박정선 강사가 ‘생활을 편하게!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 유튜브 영상 요약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복지는 현장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실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사람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결국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이 서로 배우고 연대하면서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