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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식중독 예방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

 

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칼, 도마 등)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ATP)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

 

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식중독 사고 예방과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