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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

6일부터 13일까지 잔여 물량 8개소 모집… 설치비 최대 150만 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모집은 1차 공고 후 남은 잔여 물량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관내에 있어야 했던 자격 요건을 완화해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하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여 적용한다.

 

1순위는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며, 2순위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다.

 

2순위는 1순위 선정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8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20%와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노후 간판을 교체해 점포 이미지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라며 “거주지 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열린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