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 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
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 원 규모로 예상된다.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
공카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