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일 각각 9회씩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연계된 전용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내 기존 낮 시간대 중심의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 배송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드론 배송과 택배 드론 배송은 본격적인 실증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우도·분점도에 대한 비대면 진료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
올해 실증을 바탕으로 향후 비대면 진료 시 구비된 약품 외 다른 약품이 필요한 경우 드론을 통해 해당 약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드론 택배 배송서비스는 섬 지역 드론 배송 거점에 택배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와 택배 드론 배송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향상하고,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